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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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4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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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4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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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2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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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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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 2005-06-04 | 2005-06-04 16:49 |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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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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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1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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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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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1 | 2005-06-07 | 2005-06-07 07:5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고난은 삶의 비타민입니다 제게 4 이닝에 닥쳐왔던 고난이 있었듯이 우리들의 삶에는 늘 고난이 닥치게 됩니다. 그 고난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죠" 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찬호 선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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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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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11 | | 2005-07-30 | 2005-07-30 20:39 |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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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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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1 | | 2005-08-14 | 2005-08-14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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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여심/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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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211 | | 2005-09-08 | 2005-09-0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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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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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11 | | 2005-09-09 | 2005-09-09 0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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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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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11 | | 2005-10-05 | 2005-10-05 08:30 |
시월애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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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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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1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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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이여/詩: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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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11 | | 2005-10-23 | 2005-10-23 16:25 |
♬ The Memory Of The Old World / Tim Mac Brian ♣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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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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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1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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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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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1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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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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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1 | | 2005-11-17 | 2005-11-17 08:58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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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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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1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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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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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1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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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정도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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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1 | | 2005-11-21 | 2005-11-21 20:57 |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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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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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11 | | 2005-11-30 | 2005-11-30 07:13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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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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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1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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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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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1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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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그리움/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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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11 | | 2005-12-14 | 2005-12-14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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