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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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4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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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6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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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86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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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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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2 | | 2006-05-10 | 2006-05-10 18:2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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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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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2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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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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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12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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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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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05-15 | 2006-05-15 09: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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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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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2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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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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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2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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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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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2 | | 2006-08-18 | 2006-08-18 19:36 |
소낙비 - 장호걸 간밤 소낙비의 아우성으로 잠을 설쳤다 하여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뒤척였을까? 하는 고마움에 처마밑 어디선가 낙숫물의 재잘거림은 파란 하늘을 열어 주고 아직도 토해내는 잔영은 삶으로 다가와 하늘 가득 자유를 소유하고는 고향냄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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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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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2 | | 2006-12-10 | 2006-12-10 14:47 |
난 당신에게 글/장 호걸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얼굴 정도 알아가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당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영원한 그리움이 되고 싶어 바라만 보는 해바라기는 싫어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의 햇살이 되고 싶어 당신의 가슴속에 일렁이는 파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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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선고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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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2 | | 2006-12-18 | 2006-12-18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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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되세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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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12-23 | 2006-12-23 16:30 |
성탄 축하메아리가 세상에 가득함 같이 성탄의 기쁨가득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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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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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게 | 212 | | 2006-12-24 | 2006-12-24 14:06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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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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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2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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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홈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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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3 | | 2005-06-02 | 2005-06-02 19:34 |
제목 없음 *영원한 젊음. 유쾌한 사람/고도원*一經一事 一長一智* *영원한 젊음/고도원*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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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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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3 | | 2005-06-04 | 2005-06-04 07:57 |
알고 있니/박임숙 안녕! 이 말이 이렇게 쉽게 나올 줄 몰랐다. 비록 당장은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심장을 예기치 않게 사랑으로 가득 채웠던 너 다시 비어 버린다 해도 아쉬움은 없다. 알고 있니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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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서시/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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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 213 | | 2005-06-16 | 2005-06-16 08:27 |
침묵의 서시 / 고은영 사실은 오늘 저린 가슴에 만선 된 비애는 청회색 안개 길을 휘돌아 내렸다. 길 모퉁이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잃어버린 영혼의 편린들이 검붉은 핏빛으로 군데군데 물이 들어 방향을 잃은 채 표류하고 있었다. 부유하여 떠도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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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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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13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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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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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3 | | 2005-07-20 | 2005-07-20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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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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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3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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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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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3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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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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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3 | | 2005-10-23 | 2005-10-23 02:26 |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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