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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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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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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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73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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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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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2 | | 2005-07-31 | 2005-07-31 09:37 |
삶이란/박임숙 사람의 삶이란 어느 한순간도 자신의 소망과 아구가 꼭 맞지 않게 다가오는 것인가 보다. 새삼스럽지도 않게 절망에 빠지곤 하는 날 살아 숨 쉬는 일조차 삶의 무게다. 넓은 들에는 여전히 바람이 불고 늦게 핀 코스모스가 바람보다 먼저 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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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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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2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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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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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2 | | 2005-10-05 | 2005-10-05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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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사로잡는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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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2 | | 2005-10-06 | 2005-10-06 1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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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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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2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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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한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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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12 | | 2005-10-23 | 2005-10-23 18:05 |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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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가을속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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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2 | | 2005-10-31 | 2005-10-3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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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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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2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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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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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2 | | 2005-11-15 | 2005-11-15 11: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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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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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2 | | 2005-11-18 | 2005-11-18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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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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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2 | | 2005-11-30 | 2005-11-30 03:18 |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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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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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2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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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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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2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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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계절에 보내는 편지/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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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12 | | 2005-12-10 | 2005-12-1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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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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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2 | | 2005-12-14 | 2005-12-14 19:11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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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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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2 | | 2006-01-07 | 2006-01-07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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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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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12 | | 2006-03-25 | 2006-03-25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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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툇마루/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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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2 | | 2006-04-03 | 2006-04-03 12:1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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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피면은/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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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2 | | 2006-04-25 | 2006-04-25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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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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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12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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