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 어떤 곳에 한 어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어머니에게는 아들이 둘 있었습니다. 첫째는 우산장사를 하였구요. 둘째는 나막신장사를 하고 살았답니다. 해가 나면 첫째의 우산이 팔리지 않을까봐 비가 오면 둘째의 나막신이 팔리지 않을까봐서 해가 나도 걱정 비가 와도 근심 어머니는 항상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살았답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와서 말씀하시기를 해가 나면 둘째의 나막신이 잘 팔리겠구나 하고 웃으시고 비가 오면 첫째의 우산이 잘 팔려서 좋구나 하고 기뻐하셔요. 생각을 바꾸면 이렇게 매일 웃고 살수도 있는데 왜 매일처럼 불안과 슬픔을 끌어안고 사셔요. 항상 긍정적인 삶으로 작은 기쁨은 크게 큰 슬픔은 작게 여기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체면에 걸려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어차피 살아야가야 할 인생이며 삶.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며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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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