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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追 憶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3/29284
2008.03.29
15:47:01 (*.172.92.206)
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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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싶은 追憶
글/바위와구름
인간 이었기에
겪은 젊은 시절
젊음이 있었기에
피할수 없었든 사랑은
貧困 하였기에
悲戀으로 끝나고
더러는 많은 날을
슬픈 생각에
정처 없이 廣野를
달려도 보고
밀려오는 怒濤에
뛰어도 들었지만
인생에 전부처럼
自虐속에 젊음을
상처로 結晶된 眞珠처럼
지난 괴롬 잊어 가며
自滅만은 그만 두기로 하자
1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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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02:18:28 (*.234.14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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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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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00:38:08 (*.234.14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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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03:27:49 (*.234.141.234)
2009.07.27
15:05:54 (*.234.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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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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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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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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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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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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