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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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6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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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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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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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詩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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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199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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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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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99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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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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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199 | | 2006-12-22 | 2006-12-22 09:39 |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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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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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199 | | 2006-12-28 | 2006-12-28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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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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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0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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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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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00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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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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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00 | | 2006-04-30 | 2006-04-30 00: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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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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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00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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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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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0 | | 2006-07-05 | 2006-07-05 09:5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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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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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00 | | 2006-11-14 | 2006-11-14 17:42 |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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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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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200 | | 2006-12-13 | 2006-12-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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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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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00 | | 2006-12-18 | 2006-12-18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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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에 삽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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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201 | | 2005-05-28 | 2005-05-28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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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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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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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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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01 | 2 | 2005-11-13 | 2005-11-1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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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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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01 | | 2005-11-14 | 2005-11-14 09: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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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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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01 | | 2005-11-28 | 2005-11-28 10:34 |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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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들녘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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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01 | | 2005-12-13 | 2005-12-13 07:38 |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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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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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 201 | | 2006-01-18 | 2006-01-18 00:12 |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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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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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01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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