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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맛이 무지 좋읍니다.. 강...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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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3
2006.05.17
10:37:07 (*.79.65.131)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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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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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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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56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4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41
2010-03-22
2010-03-22 23:17
~**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카샤
199
2006-05-17
2006-05-17 10:3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6333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강바람
199
2006-12-22
2006-12-22 09:39
인간으로 태어난 슬픔 /류시화 넌 알겠지 바닷게가 그 딱딱한 껍질속에 감춰 놓은 孤獨을... 모래사장에 흰 장갑을 벗어 놓는 갈매기들의 無限 虛無를... 넌 알겠지 시간이 시계의 태엽을 녹슬게 하고 꿈이 인간의 머리카락을 희게 만든다는 것을 내 마음은 ...
6332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199
2006-12-28
2006-12-28 13:25
.
633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
2005-04-30
2005-04-30 09: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6330
장미의 아픈사랑..........홍미영
야생화
200
2005-05-24
2005-05-24 16:38
.
6329
깨져버린 침묵은
이병주
200
2005-07-02
2005-07-02 19:13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632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00
2006-04-30
2006-04-30 00:5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6327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200
2006-05-19
2006-05-19 07:5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632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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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가로등이 강으로 간다 / 이재현
세븐
200
2006-11-14
2006-11-14 17:42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람니다 ^^*
6324
사랑하는 이에게 2 / 안희선
김진일
200
2006-12-13
2006-12-13 13:51
6323
새벽 강으로 내려서며/조용순
niyee
200
2006-12-18
2006-12-18 17:14
.
6322
저문강에 삽을 씻고
브라운
201
2005-05-28
2005-05-28 08:00
6321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야생화
201
2005-11-01
2005-11-01 06:02
.
6320
행복이 가득한 집
꽃향기
201
2
2005-11-13
2005-11-13 14:34
63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1
2005-11-14
2005-11-14 09:1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요 . 안팎으로 힘든 ...
6318
어느 가을 날...
메아리
201
2005-11-28
2005-11-28 10:34
새로운 한 주도 좋은 날 되십시오 *^^*
6317
겨울 들녘은 지금
차영섭
201
2005-12-13
2005-12-13 07:38
겨울 들녘은 지금 / 차영섭 갈대숲 사이로 눈보라 치고 모두 꽁꽁 얼었다. 봄을 노래하던 개구리 여름을 익히던 매미 가을 들녘에 곤충들 동작 멈추고 소리마저 닫은 아,겨울 들녘은 적막이다. 모진 바람이 눈을 부릅뜨고 약한 자를 잡으러 다닌다. 걸리지 않...
6316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01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315
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01
2006-11-06
2006-11-06 18:5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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