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 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 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3205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2956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58051  
627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05-06-15 201  
6273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005-07-30 201  
6272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005-10-04 201  
6271 타작하던 날
징호걸
2005-10-04 201  
6270 내 영혼이
이필원
2005-10-21 201  
6269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005-10-23 201  
6268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 강재현
강민혁
2005-10-31 201  
6267 그대여, 꿈을 이루소서 / 권 연수
세븐
2006-01-04 201  
6266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06-04-01 201  
626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006-08-14 201  
626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6-08-30 201  
6263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06-09-28 201  
6262 삶이란
장호걸
2006-10-13 201  
6261 ~**그대가그립다**~
카샤
2006-11-15 201 3
6260 삶이란
박임숙
2005-07-31 202  
6259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005-10-06 202  
6258 ~**내마음사로잡는그대**~
카샤
2005-10-06 202  
6257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005-10-07 202 2
6256 시월에 띄우는 편지
대추영감
2005-10-24 202  
6255 일백번의사랑
바라
2005-11-17 2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