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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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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3/25306
2006.04.01
07:55:26 (*.205.148.94)
201
목록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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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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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4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34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435
2010-03-22
2010-03-22 23:17
6274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3
2006-09-28
2006-09-28 17:53
.
6273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03
2006-12-22
2006-12-22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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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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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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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04
2005-06-06
2005-06-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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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4
2005-06-15
2005-06-15 08:41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6269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04
2005-06-25
2005-06-25 11:36
.
6268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초이
204
2005-07-30
2005-07-30 12:52
.
6267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04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6266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하늘생각
204
2005-10-04
2005-10-04 07:31
.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오광수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님의 얼굴 잊지말라는 뜻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나를 향해 있을 님의 눈에는 보고픔이 하나 가득 눈물이 되어 이렇게 하늘 구름 따라 내 앞에서 내리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
6265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하늘생각
204
2005-10-06
2005-10-06 09:48
멀리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 오광수 보고픔이 산이 되면 산봉우리까지 훨훨 날아가고 싶습니다 두 손을 펼쳐서 이마에 대면 멀리 있는 그대의 모습일지라도 까마득 작게나마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움이 바다가 되면 작은 배라도 노저어 다가가고 싶습니다...
6264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204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6263
이 가을에 나는.......김남주
야생화
204
1
2005-11-15
2005-11-15 05:52
.
6262
인 간/나그네
나그네
204
2006-05-15
2006-05-15 09: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61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4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60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04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259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
이정자
205
2005-06-06
2005-06-06 16:03
제목 없음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오르막 내리막/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난다/고도원* 태양이 빛나면 먼지도 빛나게 된다. 어리석은 사람아! 만일 불이 났다면 불을 꺼라. 다 타버렸다면 다시 피워라. 인간은 순간적인 것을 영...
6258
타작하던 날
징호걸
205
2005-10-04
2005-10-04 16:48
타작하던 날 글/장 호걸 고향이 있다는 것은 한번쯤 되돌아가고픈 그리움 콧물을 소매 끝으로 쓱 닦아내던 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 어머니. 아버지, 동생 모두가 한집에 살았다. 이른 새벽 할아버님의 엄한 말씀은 들녘에 널어 놓은 콩 타...
6257
그리움의 흔적/장호걸
사노라면~
205
2
2005-10-07
2005-10-07 09:06
.
6256
인생 / 한재일
강민혁
205
2005-10-23
2005-10-23 18:05
인생 詩. 한재일 인생을 몰랐다면 가슴 아플 일도 없을 건만 인연이라는 질긴 끈이 지금도 끊어지질 못하고 그리움은 하늘을 찌르고 가신 님 염려하는 애처러움이 심장을 파고 헤집네 그려! 섧다고 만 하지 마라 어차피 짊어지고 가는 인생길인데 행복도 있었...
62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5
2005-11-01
2005-11-0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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