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수정 삭제 쓰기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홈)*click*(가는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2012-06-19 32061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296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58067  
6254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06-04-01 202  
6253 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빛그림
 2006-09-28 202  
6252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005-05-19 203  
6251 이젠 당신이/박만엽
명화
 2005-07-02 203  
6250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005-10-03 203  
6249 ~**내마음사로잡는그대**~
카샤
 2005-10-06 203  
6248 슬픈 노래/詩:바라
♣해바라기
 2005-10-30 203 1
62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11-12 203  
6246 모래성
바라
 2005-11-12 203  
6245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 향일화
세븐
 2005-11-28 203  
62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05-11-30 203  
6243 황혼
장호걸
 2005-12-14 203  
6242 님이 계시기에 -김철중
빛그림
 2006-03-28 203 3
6241 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꽃향기
 2006-04-01 203 2
6240 목련 - 이명분
고등어
 2006-04-14 203  
6239 사랑은 /류상희
수평선
 2006-04-29 203 1
6238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006-05-12 203  
6237 인 간/나그네
나그네
 2006-05-15 203  
6236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006-05-17 203  
6235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06-06-29 20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