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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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58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47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66   2010-03-22 2010-03-22 23:17
6234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07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33 하얀 눈물
푸른마음
207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232 봄/초아
사노라면~
207   2006-05-17 2006-05-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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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1 가끔이라도 보고싶은 사람이고 싶습니다/사랑예찬
세븐
207   2006-05-19 2006-05-19 10:13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30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7   2006-06-29 2006-06-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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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9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수미산
207   2006-09-12 2006-09-12 16:41
eungsusa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6228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7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227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07 1 2006-12-05 2006-12-05 13:12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6226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외1
이정자
207   2006-12-26 2006-12-26 23:07
제목 없음 *돌아본 발자국. 꿈을 포기하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돌아본 발자국/고도원* 저 메마른 바다 위를 가르며 세상을 향해 내 발자국을 반듯하게 남기고 싶었다. 가끔 뒤를 돌아볼 때마다 다시금 비뚤어진 발자국을 ...  
6225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백솔이
208   2005-05-19 2005-05-19 02:24
비가 내리는 날엔 / 백솔이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백솔이의 홈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덕분에 맨날 트래픽 걸려 행복하답니다^^* 또한 벗님께 미안함에 고개 숙여봅니다. 아울러 앞으로 계속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  
6224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08   2005-06-01 2005-06-01 01:03
사람이 행복한 것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6223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08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22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08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6221 그리운 나의 추억 시 / 장 호걸
파란나라
208   2005-07-30 2005-07-30 20:39
. ♬ 음악 : 썸머와인 - 뚜아에무아 ♬  
6220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야생화
208   2005-08-14 2005-08-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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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9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08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62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8   2005-10-07 2005-10-07 11: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  
6217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08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6216 당신만의 그대가 있잖아요*김윤진
sunlee
208   2005-10-22 2005-10-22 13:18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안개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유빈이가 얼른 건강해 지면 좋겟어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하시고 주말 행복하세요.  
6215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08   2005-10-24 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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