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205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295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8050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34 |
앗아간 눈물
|
늘푸른 | 203 | | 2006-06-29 | 2006-06-29 23:26 |
.
|
6233 |
인연꽃 - 박임숙
|
고등어 | 203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
6232 |
가을이 왔다 우리 사랑을 하자
|
메아리 | 203 | | 2006-09-26 | 2006-09-26 02:00 |
좋은 계절 가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6231 |
짧은 만남.. 긴 이별..
|
메아리 | 203 | | 2006-11-05 | 2006-11-05 05:20 |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
6230 |
외로워 지는 날에
|
장호걸 | 203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
622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3 | | 2007-01-31 | 2007-01-31 17:4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기선하며 선근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 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
|
6228 |
너는 알고 있니
|
시찬미 | 204 | | 2005-07-20 | 2005-07-20 08:23 |
.
|
6227 |
어 머 니 ( 2 )
|
바위와구름 | 204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
6226 |
그대가 그리워지는 것은........(菊淸)단비
|
야생화 | 204 | | 2005-08-14 | 2005-08-14 08:23 |
.
|
6225 |
부활/홍미영
|
시찬미 | 204 | | 2005-09-09 | 2005-09-09 02:36 |
|
622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4 | | 2005-10-23 | 2005-10-23 10: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남자들의 착각 ^^* 못생긴 여자면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의 착각 ^^* 남자가 어떤 여자랑 같은 방향으로 가게 되면 관심 있어서 따라오는 줄 안다! 아기들의 착각 ^^* 울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
|
622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04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
6222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
장미꽃 | 204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
6221 |
사랑합니다 / 김윤진
|
세븐 | 204 | | 2005-11-25 | 2005-11-25 10:24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220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
세븐 | 204 | 1 | 2005-12-28 | 2005-12-28 12:44 |
.
|
6219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
고등어 | 204 | 2 | 2006-01-04 | 2006-01-04 11:14 |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
6218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
고등어 | 204 | | 2006-03-06 | 2006-03-06 11:31 |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
6217 |
봄/초아
|
사노라면~ | 204 | | 2006-05-17 | 2006-05-17 10:22 |
.
|
6216 |
인생의 노래 /김윤진
|
세븐 | 204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
6215 |
무한사랑/운곡-강장원
|
행복찾기 | 204 | | 2006-08-17 | 2006-08-17 1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