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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https://park5611.pe.kr/xe/Gasi_03/25650
2006.05.17
05:03:14 (*.239.170.215)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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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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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45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33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423
2010-03-22
2010-03-22 23:17
623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06
2005-11-12
2005-11-12 08: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 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6233
흘려보내는 마음/이병주
세븐
206
3
2005-11-14
2005-11-14 10:35
즐겁고 행복한 한주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
6232
사랑합니다 / 김윤진
세븐
206
2005-11-25
2005-11-25 10:2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231
'오프라'/고도원. 외1
이정자
206
2005-12-08
2005-12-08 12:30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6230
황혼
장호걸
206
2005-12-14
2005-12-14 19:11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6229
사이버 친구 - 이명분
고등어
206
2006-03-06
2006-03-06 11:31
사이버 친구 - 이명분 힘들 때 어깨에 기댈 순 없지만 손 내밀어 맞잡을 수 없지만 언제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에게 크나큰 용기가 된다 우리 만난 적 없지만 글 속에서 위로받고 희망을 얻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되잖니 우리 떨어져 있지만 따뜻한 정 주고받...
6228
진달래꽃 필 때 / 새 빛
꽃향기
206
2
2006-04-01
2006-04-01 10:15
6227
떨어진 꽃잎
늘푸른
206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226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장미곷
206
2006-05-12
2006-05-12 12:25
항상 평안하심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 코끼리의 지혜 ◈ -김영천 코끼리는 먹다 남은 음식을 상아 밑에 저장합니다 원숭이나 다람쥐나 그런 크고 작은 동물들도 먹다 남은 음식을 볼 속에 감춥니다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
6225
하얀 눈물
푸른마음
206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224
앗아간 눈물
늘푸른
206
2006-06-29
2006-06-29 23:26
.
6223
빗소리 추억/나그네
나그네
206
2006-07-17
2006-07-17 00:41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6222
짧은 만남.. 긴 이별..
메아리
206
2006-11-05
2006-11-05 05:20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221
고향이 그립습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
206
2006-12-05
2006-12-05 11:18
* 고향이 그립습니다. * 詩:물레방아.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문득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산천의 우거진 단풍에도 고향 고향이 그립습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일까요. 문득 스치우는 바람에도 고향이 그립습...
6220
내 마음의 방/나그네
나그네
206
2006-12-05
2006-12-05 14:26
한 해가 서산위에 걸렸네요 남은 한 달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19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06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218
MERRY_CHRISTMAS
세븐
206
2006-12-23
2006-12-23 20:40
.
621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07
1
2005-05-07
2005-05-07 08:2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
6216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이정자
207
2005-05-28
2005-05-28 17:18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621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3
다@솔
207
2005-06-06
2005-06-06 00: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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