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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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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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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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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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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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6 | | 2006-05-12 | 2006-05-12 15:38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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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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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15 | 2006-05-15 09:15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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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장미보다아름다운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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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6 | | 2006-05-17 | 2006-05-17 10:37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화면의 kasha글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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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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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16 | | 2006-05-19 | 2006-05-19 07:5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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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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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6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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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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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16 | | 2006-06-19 | 2006-06-19 21:07 |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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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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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216 | | 2006-06-21 | 2006-06-21 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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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사랑/김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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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6 | | 2006-07-22 | 2006-07-22 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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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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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6 | | 2006-07-25 | 2006-07-25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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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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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6 | | 2006-08-14 | 2006-08-14 09:2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산중에 있는 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가장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인다. 그 다음 못생긴 나무가 큰 나무로 자라서 기둥이 되고 가장 못생긴 나무는 끝까지 남아서 산을 지키는 큰 고목 나무가 된다. 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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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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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1 | 2006-12-05 | 2006-12-05 13:12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짓은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안개꽃 닮아 가는 조용한 나날 갈바람 타고 이렇게 태어나는 기쁨에 참사랑 내 가슴에 축복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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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_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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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6 | | 2006-12-23 | 2006-12-23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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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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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6 | | 2006-12-28 | 2006-12-28 13:04 |
사랑의 뒤안길 사랑의 뒤안길 글/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그리움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쉼 없이 솟아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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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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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16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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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그런가요?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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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16 | 1 | 2007-01-12 | 2007-01-12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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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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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7 | | 2005-05-28 | 2005-05-28 17:18 |
제목 없음 *앞장 설테다. 복된 만남/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앞장 설 테니 뒤따라 오게/고도원* "너도 괴롭겠지만 보지 않을 수 없을걸세. 어쩌면 좀 잔인한 것 같지만 내가 지나온 길을 자네를 동반하고 또다시 지나지 않으면 고갈한 내 심정을 조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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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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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17 | | 2005-06-17 | 2005-06-17 03:39 |
꽂은 씨앗을 남깁니다 /현연옥 예당: 현연옥 바람이 이유없이 부는게 아니랍니다 대기에 뭍혀있는 작은 티끌도 생명없이 존재하는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가 표정이 있어 흐린 날과 비 오는 날이 있듯이 제 각기 주어진 운명속에 하루를 살고 천년을 꿈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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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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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17 | | 2005-07-11 | 2005-07-11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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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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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17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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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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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7 | | 2005-10-03 | 2005-10-03 16:06 |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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