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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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76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66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742   2010-03-22 2010-03-22 23:17
6194 시월애 / 백솔이
백솔이
211   2005-10-05 2005-10-05 08:30
시월애 / 백솔이  
6193 가을날의 사랑
메아리
211   2005-10-23 2005-10-23 02:26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6192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11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191 스치는 모든것이 다 바람이려니......강재현
야생화
211   2005-11-18 2005-11-18 06:50
.  
6190 트리
꽃향기
211   2005-11-19 2005-11-19 17:37
 
6189 반달 정도나 될까
차영섭
211   2005-11-21 2005-11-21 20:57
반달 정도나 될까 / 차영섭 내가 너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초승달이나 반달을 보고 달이라고 하는 그 정도의 것이었다.  
6188 사랑의 진단
차영섭
211   2005-11-30 2005-11-30 03:18
사랑의 진단 / 차영섭 무인도에 소나무로 발아한 여린 싹이니 항상 까다롭고 봄 날씨처럼 변덕스럽게 꽃을 피운다 향기가 났다가 안났다가 한다. 모닥불이었다가 이내 얼음이 되고 물 속 조약돌이었다가 파도의 포말이었다가 금새 구름이 되니 종 잡을 수 없...  
6187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장미꽃
211   2005-11-30 2005-11-30 07:13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사랑하신 님들이여 ** 김윤진 ** 만상의 꽃송이들 숲의 나무 흔들더니 멧새의 무리에 둘러싸이고 생채기 난 속을 소리 없는 헌신으로 사랑하신 님들이여 이슬을 토하고 이내, 그것은 그리움 사르고 사위여 만 가는 가슴 선바...  
6186 가장 아름다운 것
차영섭
211   2005-12-08 2005-12-08 12:25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6185 묻어둔 그리움/머루
브라운
211   2005-12-14 2005-12-14 22:04
 
6184 나무에 오는 눈/새빛
시찬미
211   2006-01-05 2006-01-05 14:21
. 새해 첫 영상입니다.올 한해도 소원하시는 일 순조롭게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6183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11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8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1)*(
다*솔
211   2006-04-07 2006-04-07 09:5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 게 없는 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6181 떨어진 꽃잎
늘푸른
211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180 하얀 눈물
푸른마음
211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6179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11   2006-05-21 2006-05-21 19:32
.  
6178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11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77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메아리
211   2006-10-01 2006-10-01 19:24
시월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6176 내 속의 내 영/나그네
나그네
211   2006-12-11 2006-12-11 13:41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75 즐거운 크리스 마스 되세요..
숯고게
211   2006-12-24 2006-12-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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