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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땐 한...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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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날에는........강명주 +:+
야생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37
2005.02.28
17:13:00 (*.110.52.179)
16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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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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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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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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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6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47
2010-03-22
2010-03-22 23:17
6351
희망/강진규
고암
8539
2011-06-11
2011-06-11 13:38
6350
인생은 파도로 출렁인다 - 원영애
고등어
8533
2011-08-26
2011-11-06 08:34
인생은 파도로 출렁인다 - 원영애 조개껍질 속 바다로 떠난 영혼들 슬픈 휘바람 소릴 내며 그들이 파도를 타고 온다 어렸을 적엔 모래밭 천진한 놀음 모래로 밥을 짓고 바닷물로 국을 끓이며 놀던 인생의 소꿉장난은 시작 되었지 바다를 안고 수평선이 가까이...
6349
봄
1
머루
8136
2013-03-06
2013-04-01 14:39
봄 / 정기모 시렸던 가슴 깊이 동그란 꽃씨 하나 심었지 응달에 눈 녹는 소리 따라 꼼지락거리다 움틀 먹먹한 가슴 깊이 뾰족한 꽃씨 하나 심었지 심장 먼 곳까지 풋물 들이다 꽃 피울 몸살 앓던 계절 고이 접어 아지랑이 속 가지런히 묻으며 귀엣말 속삭이다...
6348
그리움에 대하여 - 장호걸
고등어
7922
2011-07-18
2011-11-06 08:34
그리움에 대하여 - 장호걸 네 이름을 어디서든 부르면 저 허허벌판이라도 걸어 나왔다. 세월은 흐르고 옛 기슭으로 이어진 그 시간 어디쯤 내 여기에 있나니 아련히 불 밝혀 흐릿한 과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날 위해 사랑을 분만하느라 지금 한창이겠다 ...
6347
그대 내 곁에 아니 있어도
2
소나기
7811
2011-06-12
2011-06-13 07:59
.
6346
이 공간은 제인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28
오작교
7713
31
2007-03-24
2007-03-24 17:29
제인님께서 삼고초려를 받아들이셔서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345
봄 편지 - 정기모
2
고등어
7595
2013-03-31
2013-12-01 21:20
봄 편지 - 정기모 벚꽃잎 총총히 박힌 편지지에 연초록의 향기 번져 오르고 그리웠던 만큼 사랑한다. 사랑아 하얗게 날리는 부끄러운 고백이 가지런히 일어서고 그리웠던 말들은 이 저녁 벚꽃 그늘에 머문다 목련꽃 아스라이 지는 그늘에서 이슬빛 머금은 맑...
6344
[영상음악] 존재의이유/ 노래: 김종환
4
개울
7573
2011-08-27
2011-11-06 08:34
.
6343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2
고등어
7525
2013-02-22
2014-03-04 09:53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믿는 사람도, 또 믿지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
6342
그리움 / 이외수
2
스카이
7241
1
2011-07-27
2013-11-13 10:17
6341
오월에는
6
머루
7096
2013-04-30
2014-01-01 20:36
오월에는 / 정기모 차를 끓이고 마시는 동안 사월의 해는 동그랗게 저물고 파란 오월의 아침이 밝으면 사뿐히 내려서는 햇살을 안고 어여쁜 새색시 걸음으로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으로 돌아가 가슴 적시는 이슬비 소릴 들어요 복사꽃 하얗게 내려앉던 나직한...
6340
비가 내리는 산책로 - 시월 전영애
2
고등어
6959
2013-04-23
2014-09-22 22:36
비가 내리는 산책로 - 시월 전영애 젖은 꽃잎 애처로워 내 마음 젖어들 때 지나는 솔바람 나뭇잎 흔들어 녹색의 싱그러움 파란 이파리에 이슬 맺혀 마음은 어느새 푸른 잎 되었네 새 한 마리 파르르 날개 떨며 이리저리 나뭇가지에 옮겨 앉으며 사랑노래 부르...
6339
-2011.이벤트- 디지털 영상시집[영상문학산책 시선집(5)]
1
개울
6930
2011-07-16
2011-12-28 19:15
.
6338
희망사항 - 파란하늘
1
고등어
6666
2011-08-02
2012-02-24 16:38
희망사항 - 파란하늘 꿈을 꾸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당신이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만으로 온 생애를 걸고서 당신이라면 정말로 멋질 것 같습니다 반달을 쏙 빼 닮은 눈썹에 산골짜기 옹달샘처럼 청아한 눈동자에 사과향내 그...
6337
소매물도 등대섬 구경
6
방관자
6628
2011-06-17
2011-10-16 20:31
저구 앞바다의 고요한 모습이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매물도를 찿을지...... 새벽부터 집을 나서 출출하다. 출출할때는 역시 막걸리, 동네 도가(양조장)의 술맛은 도시의 술맛을 훨씬 능가 한다. 어릴때 새참 심부름 할때, 몰래 주전자 꼭지에 입대고 ...
6336
나, 그대 가슴 머물러
2
소나기
6593
2011-07-16
2011-12-28 19:15
.
6335
우리는 달라 - 지소영
1
고등어
6562
2011-06-17
2011-12-28 19:15
우리는 달라 - 동목 지소영 사랑은 그런거래 확인 하지 않으면 멀어진대 떨리지 않으면 바람께 빌어야 한대 매일 소근 거려야 한대 더 사랑하지 않을까 불안해 하면 이미 다른 사랑을 찾은 거래 그런데 우리는 달라 절망속에서 바라봐지고 슬픔에서도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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