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2806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371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58787 | | 2010-03-22 | 2010-03-22 23:17 |
14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03 | | 2005-04-30 | 2005-04-30 09:3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
13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
장호걸 | 202 | | 2007-01-07 | 2007-01-07 15:07 |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글/장 호걸 많은 날 그리워했으리라. 지금은 한 여인의 남편이 되어 가정이라는 동산을 가꾸며 살고 있다 . 봄이 오면 새싹이 돋았고 가정이라는 꽃이 정말 향기로웠다 . 여름은 여름의 나름대로 하여간, 사시사철 가정은 쉼 하는 그늘...
|
12 |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
샐러리맨 | 202 | | 2005-11-16 | 2005-11-16 20:19 |
.
|
11 |
6월에는........향일화
|
야생화 | 202 | | 2005-06-15 | 2005-06-15 17:09 |
.
|
10 |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
유리꽃 | 202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
9 |
그리움도 흘러가는 줄 알았습니다 / 정설연
|
가슴비 | 201 | | 2006-12-28 | 2006-12-28 13:25 |
.
|
8 |
나의 기도/나그네
|
나그네 | 201 | | 2006-03-28 | 2006-03-28 13:23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7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
고등어 | 201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
6 |
장마 詩 박임숙
|
수평선 | 201 | | 2005-12-15 | 2005-12-15 18:58 |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
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201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
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
다*솔 | 126 | | 2005-08-18 | 2005-08-18 13:30 |
비밀글입니다.
|
3 |
신의 손가락. 파란 하늘/고도원
1
|
이정자 | 111 | | 2005-06-29 | 2005-06-29 10:05 |
비밀글입니다.
|
2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92 | | 2006-02-28 | 2006-02-28 08:45 |
비밀글입니다.
|
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81 | | 2005-09-17 | 2005-09-17 08:55 |
비밀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