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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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64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5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36   2010-03-22 2010-03-22 23:17
6094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1
고등어
1951   2010-03-22 2010-03-23 07:54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사랑의 흔적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보내야 한다. 처음 마음이 나중과 다르고 언약도 사랑할 때뿐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가치가 있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매달려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  
6093 그대는 아는가/박만엽 1
고암
1914   2010-03-24 2010-03-25 12:53
 
6092 사랑을 위한 기도/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1896   2010-03-26 2010-03-26 20:59
 
6091 봄 소식 2
전윤수
1892   2010-03-20 2010-03-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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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노란 봄 1
강바람
1866   2010-03-26 2014-05-08 17:31
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  
6089 산수유/배창호 2
고암
1850   2010-03-31 2010-04-03 13:30
 
6088 ★ 사랑의 엔돌핀★ 2
청풍명월
1821   2010-03-18 2010-03-20 00:51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6087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2
청풍명월
1815   2010-03-16 2010-03-18 17:1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6086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807   2010-03-23 2010-03-23 07:49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정인을 기다리는 가슴에 부는 바람 봄눈이 내리더니 봄비가 내렸으니 이제는 꽃가지마다 꽃소식이 번지리 오롯한 보고픔에 젖은 길 걷노라니 꽃 바람 불어 와서 귓전을 스치는데 그대의 고운 머릿결 이 바람에 살랑일까...  
6085 겨울 창가에서..
js
1800 2 2005-02-27 2005-0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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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행복을 여는 마음
다-솔
1771   2005-02-28 2005-02-28 09:39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  
6083 봄이 오는 모습/차영섭 1
고암
1740   2010-03-17 2010-03-18 09:11
 
6082 황포돛배/여시주 2
고암
1731   2010-03-10 2010-06-19 21:13
 
6081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3
청풍명월
1730   2010-03-18 2010-03-23 14:1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병상에 누어 보니 법정 스님 병원에는 친지들이 입원해 있을 때 더러 병문안을 가곤 했는데, 막상 나 자신이 환자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흔히 이 육신이 내 몸인 줄 알고 지내는데, 병이 들어 앓게 되면 내 ...  
6080 ♡人生 이란 꿈 이라오♡ 2
청풍명월
1629   2010-03-20 2010-03-28 10:54
인생이란 꿈이라오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  
6079 +:+ 봄비 내리는 날에는........강명주 +:+
야생화
1628 2 2005-02-28 2005-02-28 17:13
배경음악:Kanon / 원작:Daybreakers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6078 사랑의 트위스트 에 한번 빠져볼까요?
스피드
1613 1 2005-03-01 2005-03-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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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7 할미꽃이 필 때 1
장호걸
1605   2010-03-15 2010-03-16 12:21
할미꽃이 필 때 글/장 호걸 아직은 잔설이 태양빛에 머물었건만 마음 급한 참꽃 산 넘어 벌써 피었습니다 그리움의 징검다리 건너 햇살 따사로이 넘나들던 뒷동산엔 가끔 꺼내 볼 수 있는 할미꽃이 손자 손을 수천 번잡고 잡으시고 필요한 사람 되어라, 잊으면...  
6076 3월 애상(愛賞) / 강인숙 7
강인숙
1604 7 2006-02-27 2006-02-27 18:33
** 3월 애상(愛賞) ** 밤 새 못다한 이야기가 아침을 깨운다 봄날의 고운향기 숙명같이 다가오고 수줍음 많은 눈물같던 겨울도 말 못할 상처 가슴에 묻어둔 채 상실의 계곡으로 떠나버렸다 지워질 듯 되살아나던 사랑도 계절의 갈림길에서 주춤하더니 그만 잿...  
6075 자판기 커피 한 잔에-/雲谷강장원
운곡
1585   2010-03-28 2010-03-28 17:46
자판기 커피 한 잔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끝 모를 낯선 길에 메마른 바람 불어 희부연 황사 바람 하늘이 어둑한데 꽃망울 터지는 밤에 기다리는 꽃 소식 막차가 떠나가고 아무도 남지 않은 간이역 빈 의자에 바람이 스쳐가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기다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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