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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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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개울
https://park5611.pe.kr/xe/Gasi_03/293969
2010.11.08
19:09:56 (*.204.128.86)
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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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00:59:01 (*.140.45.79)
은하수
가을 그리움이 가득한
개울님 멋진 영상속에...들어 갑니다
가지 말래도 가을은....
어이 어이
가자 가자 하며
서럽게 토하며.세월에 강으로~~
고맙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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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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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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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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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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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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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그 여인~장호걸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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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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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낙엽으로 지다 / 月光 오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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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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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여 충열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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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2011-05-14 00:38
옥수수 - 여 충열 비내리는 서점 창밖 처마밑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간간히 정류장을 바라보며 힘겨운 보따리를 내려놓고 쪼그려 계신다. 옥수수 다발이 비죽배죽 고개를 내민 것이 자식들 손주들 먹이려고 여름 내내 손수 길러 보자기에 바삐 담아 묶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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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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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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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2010-11-19 08:24
.
6225
봄의 갈망/강진규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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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4
2011-03-04 12:40
6224
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86
2010-06-15
2010-06-17 23:48
♪
6223
낡은의자
5
썬파워
3382
15
2009-02-05
2009-02-05 01:22
opacity=50>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그 위에 주저앉힌다. 의자의 관절마다 나직한 비명이 삐걱거리며 새어나온다. 가는 다리에 근육과 ...
6222
봄나들이
1
전윤수
3380
2010-04-24
2010-05-20 03:09
.
6221
인연/배창호
1
고암
3378
2010-05-18
2010-05-21 02:57
,
6220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고등어
3354
2010-10-28
2010-10-28 23:01
빛과 소금 - 野客/송국회 늦가을의 문설주에 문패처럼 귀 기울이다 시린 손 호미자루 움켜쥐고 턱까지 팔딱팔딱 차오른 맥박소리로 딸그락딸그락 작은 섬마을을 깨운다. 소갈머리 없는 소리라며 나중에 다시금 태어나면 일이 징글징글하여 일하지 않는 여자로...
6219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운곡
3342
2010-06-06
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6218
생명/최명운
고암
3339
2011-05-02
2011-05-02 14:04
6217
꿈꾸는 섬/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10
2010-05-03
2010-05-20 03:00
★
6216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장호걸
3303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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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것은/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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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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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010-06-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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