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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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64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3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23   2010-03-22 2010-03-22 23:17
233 봄이 오는 모습/차영섭 1
고암
1740   2010-03-17 2010-03-18 09:11
 
232 꽃물 번지는 봄날 그대 가슴에 기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1568   2010-03-18 2010-03-18 09:07
 
231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3
청풍명월
1730   2010-03-18 2010-03-23 14:14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병상에 누어 보니 법정 스님 병원에는 친지들이 입원해 있을 때 더러 병문안을 가곤 했는데, 막상 나 자신이 환자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흔히 이 육신이 내 몸인 줄 알고 지내는데, 병이 들어 앓게 되면 내 ...  
230 ★ 사랑의 엔돌핀★ 2
청풍명월
1821   2010-03-18 2010-03-20 00:51
* 사랑의 엔돌핀 * 사람의 뇌속에는 여러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  
229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1
청풍명월
1505   2010-03-19 2010-03-22 21:27
☆ 세상엔 늑대보다 못한 사람도 많다 ☆  
228 ♡人生 이란 꿈 이라오♡ 2
청풍명월
1629   2010-03-20 2010-03-28 10:54
인생이란 꿈이라오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게 됩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  
227 봄 소식 2
전윤수
1892   2010-03-20 2010-03-22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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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동백꽃 1
장호걸
2178   2010-03-21 2010-03-23 07:57
동백꽃 저토록 피가 뜨거운 스스로 흔적 하나 훈훈한 이름을 터트리는 그리움 심장의 박동소리 곁에 두고 산 까닭이 생각 속에 가끔 꺼내 보면 새순이 돋아나고 우린 서로 쓸쓸하고 외로움이 모래처럼 쌓였을, 홀씨 살포시 날아와 절정의 꽃으로 피는 눈부신 ...  
225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1
고등어
1951   2010-03-22 2010-03-23 07:54
사랑이 아름답다 해도 - 비추라김득수 사랑의 흔적이 아무리 아름답고 화려해도 인연이 아니라면 보내야 한다. 처음 마음이 나중과 다르고 언약도 사랑할 때뿐이면 그 사람을 그리워할 가치가 있을까.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매달려 사랑하는 건 사랑이란 ...  
224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1807   2010-03-23 2010-03-23 07:49
기다리는 가슴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정인을 기다리는 가슴에 부는 바람 봄눈이 내리더니 봄비가 내렸으니 이제는 꽃가지마다 꽃소식이 번지리 오롯한 보고픔에 젖은 길 걷노라니 꽃 바람 불어 와서 귓전을 스치는데 그대의 고운 머릿결 이 바람에 살랑일까...  
223 그대는 아는가/박만엽 1
고암
1914   2010-03-24 2010-03-25 12:53
 
222 그런게지 2
문해
1962   2010-03-25 2010-03-25 12:50
그런게지 문 해 화석이 되고픈 게지 잊혀지지 않으려는 게지 이름 석 자 남기고픈 게지 생각이나마 남기고픈 게지 그래서 죽자사자 날뛰는 게지 이놈 저놈 시기하고 미워하는 게지 인생이 별겐가? 사나 죽으나 인정받고 싶은 게지 그런게지 < 출처 - www.doge...  
221 노란 봄 1
강바람
1866   2010-03-26 2014-05-08 17:31
노란 봄 /김해화 꽃다지꽃 노랗습니다 산수유 개나리 낮은 민들레꽃 노랗습니다 지친 아내 얼굴도 노랗습니다 일 끊겨 넉달 오늘도 새벽 로타리 허탕치고 돌아서는 노가다 이십 년 내 인생도 노랗습니다 말짱 황입니다 ps...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쌓인 피로 ...  
220 사랑을 위한 기도/백조 정창화
석향비천
1896   2010-03-26 2010-03-26 20:59
 
219 봄 소식
전윤수
1522   2010-03-27 2010-03-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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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자판기 커피 한 잔에-/雲谷강장원
운곡
1585   2010-03-28 2010-03-28 17:46
자판기 커피 한 잔에/글그림 - 雲谷 강장원 끝 모를 낯선 길에 메마른 바람 불어 희부연 황사 바람 하늘이 어둑한데 꽃망울 터지는 밤에 기다리는 꽃 소식 막차가 떠나가고 아무도 남지 않은 간이역 빈 의자에 바람이 스쳐가면 자판기 커피 한 잔에 기다림을 ...  
217 오월의 눈부신 장미빛 사랑/백조 정창화 2
석향비천
2324   2010-03-29 2010-05-24 04:12
 
216 산수유/배창호 2
고암
1849   2010-03-31 2010-04-03 13:30
 
215 미소 1
전윤수
2226   2010-04-03 2010-04-1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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