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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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1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45   2010-03-22 2010-03-22 23:17
194 바람/박만엽 1
고암
2829   2010-05-11 2010-06-18 23:49
 
193 율곡리에 /성월 김민자 1
개울
3123   2010-05-12 2010-05-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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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인연/배창호 1
고암
3358   2010-05-18 2010-05-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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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576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190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183   2010-05-23 2010-05-24 00:14
 
189 봄 편지/이병주 2
고암
5277   2010-05-25 2010-05-31 13:32
 
188 화가시인 여시주의 <그대를 향한 영혼의노래>-전자시집 2
개울
3895   2010-05-27 2010-06-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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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3254   2010-06-01 2010-06-0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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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봄이 오는 기억/이효녕 1
고암
3423   2010-06-01 2010-06-02 02:36
 
185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운곡
3326   2010-06-06 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184 떠난다는 것은/박만엽 1
고암
3285   2010-06-09 2010-06-18 08:14
 
183 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67   2010-06-15 2010-06-17 23:48
 
182 후회/피천득 1
고암
3441   2010-06-16 2010-06-18 08:11
 
181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장호걸
3284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180 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2
개울
3177   2010-06-19 2010-06-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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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죽은 물레방아의 꿈/조순제 1
석향비천
3505   2010-06-21 2010-06-22 01:13
배경음악----숲 속의 물레방아(Die Muhle im Schwarzwald)/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Eilenberg Richard)  
178 동행/박영섭 3
고암
3254 1 2010-06-22 2010-06-25 11:54
 
177 바라춤 - 원영애 1
고등어
4626   2010-06-25 2010-06-25 23:56
바라춤 - 원영애 한걸음 걸음 사바의 세상에서 걷는 아리따운 걸음이여 즈려밟아 저 세상 기도로 여는 춤사위 하늘과 땅을 울려 문 열리기를 몸과 마음 씻어 거둬 두 손으로 받드는 일엽의 기도 내 슬픈 어딘가에서 그윽한 생 우주가 열리는 한 잎 꽃잎에 너...  
176 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 小 姬 1
개울
4883   2010-06-25 2010-06-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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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1
자 야
4677   2010-06-27 2010-06-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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