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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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24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13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51   2010-03-22 2010-03-22 23:17
134 외로운 술잔 6
소나기
2511   2010-12-05 2013-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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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가을을 보내는 마음/바위와구름
고암
2358   2010-12-06 2010-12-06 13:03
 
132 판화로 새겨진 그대/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2396   2010-12-06 2010-12-21 03:22
 
131 2010 트리 1
전윤수
2660   2010-12-11 2010-12-12 21:13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30 작은 실천 하나가 1
강바람
2416   2010-12-14 2010-12-16 10:38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고 내 운전사...  
129 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1
고암
2670   2010-12-15 2010-12-16 10:07
 
128 2010 트리 2 1
전윤수
2434   2010-12-15 2010-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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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1
개울
2384   2010-12-18 2010-12-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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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별할 수 없는 사랑 3
소나기
2322   2010-12-19 2010-12-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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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메리 크리스마스 1
고암
2301   2010-12-21 2010-12-25 01:05
 
124 근하신년 1
고암
2566   2010-12-29 2010-12-31 04:15
 
123 사랑의 가슴 열어 4
소나기
2211   2010-12-30 2011-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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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1
운곡
2287   2010-12-31 2011-01-01 15:38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121 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2538   2010-12-31 2011-01-01 15:24
 
120 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1
이창영
2938   2010-12-31 2011-01-01 15:55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19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4
조진호
2593   2011-01-03 2011-01-10 08:32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8 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2
운곡
2620   2011-01-04 2011-01-08 10:50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117 雪歌/우미영 1
고암
2661   2011-01-12 2011-01-15 02:59
 
116 먼 그대에게 2
소나기
2596   2011-01-13 2011-01-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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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
강바람
3495   2011-01-14 2011-01-15 03:21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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