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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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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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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3/307114
2010.12.21
09:15:15 (*.163.174.1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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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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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10.12.25
01:05:33 (*.140.44.123)
은하수
고암님!
기쁜 성탄절 카드 감사합니다...^^*
하늘엔 영광 땅위엔 평화......
Merry Christmas!.......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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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70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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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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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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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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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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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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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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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2010-12-21 03:22
♬
131
2010 트리
1
전윤수
2677
2010-12-11
2010-12-12 21:13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30
작은 실천 하나가
1
강바람
2442
2010-12-14
2010-12-16 10:38
작은 실천 하나가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의 한 가구점에 할머니 한 분이 가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 가구를 사러 오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할머니는 "아니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갈 수 없고 내 운전사...
129
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1
고암
2696
2010-12-15
2010-12-16 10:07
128
2010 트리 2
1
전윤수
2448
2010-12-15
2010-12-17 09:48
.
127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1
개울
2398
2010-12-18
2010-12-21 02:31
.
126
이별할 수 없는 사랑
3
소나기
2337
2010-12-19
2010-12-30 23:53
.
메리 크리스마스
1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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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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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1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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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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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슴 열어
4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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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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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보내고 신묘년을 맞으며/雲谷강장원
1
운곡
2307
2010-12-31
2011-01-01 15:38
庚寅년 보내고 辛卯년 맞으며-글 그림/雲谷 강장원 送舊迎新 - 辛卯년 白兎의 새해를 맞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기 바라오며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雲谷 강장원 頓首_()_ 운곡 강장원...
121
辛卯年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자 야
2563
2010-12-31
2011-01-01 15:24
120
신묘년 새해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1
이창영
2957
2010-12-31
2011-01-01 15:55
회원님들 2011년 한해 행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19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요...
4
조진호
2610
2011-01-03
2011-01-10 08:32
謹 賀 新 年 多事多難했던 庚辰年을 무사히 보내시고 希望의 辛卯年을 맞이하여 새해에는 더욱 健康하시고家內諸節이 均安하시며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기를 祈願합니다. 2011년 辛卯年 조진호 드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8
아무리 추워도/雲谷강장원
2
운곡
2639
2011-01-04
2011-01-08 10:50
아무리 추워도- 雲谷 강장원 칼끝 같은 하늬바람이 아무리 차가워도 내 가슴은 그대 향해 타오르는 불꽃으로 뜨겁습니다. 그대를 보고 싶어 기다리며 늘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좀 더 화려하고 싶지만 보잘것없고 넉넉하게 갖지 못해 가난하지만 내 마음속엔 ...
117
雪歌/우미영
1
고암
2686
2011-01-12
2011-01-15 02:59
116
먼 그대에게
2
소나기
2620
2011-01-13
2011-01-13 22:43
.
115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
강바람
3547
2011-01-14
2011-01-15 03:21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격언 빗방울이 한두 방울 떨어질 때는 조금이라도 젖을까 봐 피하려 합니다. 하지만 온몸이 젖으면 더 이상 비가 두렵지 않습니다. 어릴 적, 젖은 채로 빗속을 즐겁게 뛰어다니며 놀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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