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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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20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9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07   2010-03-22 2010-03-22 23:17
114 나는 도시에 내린 눈은 싫다 2
누월재
2717   2011-01-16 2011-01-18 23:49
남들은 하얗게 그리고 소복히 쌓인 눈이 좋다고들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떠나 도시 골목길에 쌓여 있는 눈을 나는 싫어한다 약간 녹은 표면에 찌들어 있는 도시의 시커먼 때들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산속에 쌓인 눈을 더 좋아한다.  
113 來生의 사랑을 위하여/양성자 1
자 야
2729   2011-01-16 2011-01-18 11:50
 
112 冬天에 달 밝은데/雲谷강장원 2
운곡
2973   2011-01-18 2011-01-28 10:36
冬天에 달 밝은데 - 雲谷 강장원 전생에 지은 업이 얼마나 하였기에 六道의 업을 받아 축생으로 태어나 구제역 재난 선포로 도살처분 당하는가 순리를 역행하며 지은 죄 어찌하리 풀 먹는 황소에게 동물성 사료 먹여 지은 업 어디로 갈까 다음 생에 받을 걸 ...  
111 인생무상 - 장 호걸 1
고등어
2355   2011-01-23 2011-01-28 03:31
인생무상 - 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110 눈을 보며/강진구 1
고암
3028   2011-01-25 2011-01-28 03:40
 
10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화
2541   2011-01-28 2011-02-02 22:17
그동안 정겨운 발거름 온 마음으로 감사 드립니다 .^^  
10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3616   2011-02-01 2011-02-01 21:46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따뜻함과 훈훈함이 가득한 설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설 연휴 보내세요... 그리고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반가운 친지들과 함께 그간 못다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정겨움이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107 미련한 사랑 3
소나기
3209 1 2011-02-05 2011-02-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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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길/박만엽 1
고암
3246 1 2011-02-07 2011-03-15 23:13
 
105 고뇌/이규연
고암
3004   2011-02-16 2011-02-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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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파란나라
2918   2011-02-16 2011-02-16 09:0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103 바람 - 정연복
고등어
3034   2011-02-18 2011-02-18 00:42
바람 - 정연복 바람은 꽃잎 위에 머물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꽃잎들에게 찰나의 입맞춤을 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히 사라질 뿐 바람은 꽃잎에 연연(戀戀)하지 않는다. 꽃잎처럼 여리고 착한 영혼들에게 모양도 없이 빛도 없이 그저 한줄기 따...  
102 잊힌 그 여인~장호걸
선화
3507   2011-02-18 2011-02-18 01:06
 
101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강바람
3700   2011-02-22 2011-02-22 13:42
다윗왕이 전쟁 마다 승리를 거두자 세공장이에게 반지를 하나 만들어 오라고 명했습니다. 그리고 반지속에 글귀를 하나 새기라고... 큰승리를 거둬 기쁨에 도취되어 있을때 교만에 빠지지않게 하는 글과 실패의 깊은수렁에 빠져 절망의 늪이 나를 괴롭힐 때 ...  
100 사랑은 영혼의 향기/바위와구름
고암
2910   2011-02-25 2011-02-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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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조병화
자 야
3043   2011-02-27 2011-0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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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봄의 갈망/강진규
고암
3396   2011-03-04 2011-03-04 12:40
 
97 무재칠시 2
강바람
4134   2011-03-11 2011-03-16 15:35
무재칠시(無財七施) 어떤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96 봄비2/강진규
고암
4712   2011-03-16 2011-03-16 07:01
 
95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가슴앓이 6
소나기
4132   2011-03-19 2011-04-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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