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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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17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05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68   2010-03-22 2010-03-22 23:17
194 매화야-전성재-
한두인
364   2005-03-27 2005-03-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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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이해인 1
명화
588   2005-03-27 2005-03-27 16:32
 
192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1
파란나라
600   2005-03-27 2005-03-27 16:24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191 봄이 오는 소리 1
운정
514 4 2005-03-27 2005-03-27 10:16
제목 없음봄이 오는 소리 시/雲停 김형근 따사로운 볕이 드는 겨우내 움츠린 솜사탕 세상 가슴에 닿은 햇살로 하얀 산마루 눈물이 젖고 오색 향연 움틔울 살랑 살랑 솔바람 숨 고르며 봄 그림자 드려 저만치 옵니다 기지개 펴는 가지마다 꽃눈이 돋아 뜨락에 ...  
190 험한 세상의 외로운 술래 3
소나기
553   2005-03-27 2005-03-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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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겨울로 가는 바닷가에서/오광수 1
여우
524   2005-03-26 2005-03-26 20:42
 
188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장미꽃
510   2005-03-26 2005-03-26 19:21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새빛** 그리스도의 고난을 밟으며 **새빛** 그리스도여! 사순절에 우리도 고난을 배우게하소서 억울하고 서러워서 가슴이 저려올 때에도 십자가가 우리의 기억을 새롭게 하소서 너무나 슬퍼서 멍하니 서서 땅을 보며 눈물이 흘릴 ...  
187 부활하신 구세주
들꽃
572   2005-03-26 2005-03-26 16:57
부활하신 구세주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이사야서 말씀 중에서-  
186 꿈꾸는 봄날/ 류현승 1
풍경소리
659   2005-03-26 2005-03-26 16:39
꿈꾸는 봄날/ 류현승 오시는 길목에 익은 걸음으로 다가 서 눈 맞춤 합니다 분홍 꽃물 들여 오롯이 움트는 그대 기다렸습니다 두드리는 이 없이도 둥-둥 설레이며 긴 -날숨으로 살갗에 그렸던 바람의 기억 지웠습니다 어서 오소서 다만 우리 사랑이 되어 [M/ ...  
185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바위와구름
494   2005-03-26 2005-03-26 16:12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詩~바위와 구름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장미처럼 아름답진 않어도 허브 같은 향기는 없서도 반겨주는 미소는 없서도 미운 건 미운대로 슬픈 건 슬픈대로 사랑은 사랑 이어야 합니다 서령 못다한 말들이 달팽이 처럼 속으로만 ...  
184 마음을 비우면
푸른초장
493   2005-03-26 2005-03-26 12:17
in_ing.gif 마음을 비우면 글/푸른초장 마음을 비우면 하늘이보이고 채우면 땅이 보인다. 마음에 욕심이오면 죄를 낳고 비우면 사랑이 찾아온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고 온유하고 겸손하여 형제를 기쁘시게 한다. 마음을 비우면 하늘에 복으로 부어 주리...  
183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외1
이정자
532   2005-03-26 2005-03-26 11:16
제목 없음 *정말 좋은 친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정말로 좋은 친구/고도원*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을 하며 놀기도 했지만, 또 전혀 놀지 않고도, 전혀 말하지 않고도 있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함께 있으면서 전혀 ...  
182 법화의 노랫소리
雪花이설영
719 7 2005-03-25 2005-03-25 21:54
법화의 노랫소리 雪花/이설영 전생의 업보를 털어내는 애절한 절규 허기진 영혼의 마음을 채우는 소리 법화의 노랫소리 미움과 원망을 부수는 작업에 마군이 울고 가는 밤 인생의 비가 내림에 푸념만 삼키던 시간을 뒤돌아보며 미련한 범부 이제야 깨달음을 ...  
181 알수 없는 당신 /김윤진
빛그림
340   2005-03-25 2005-03-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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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선한사람 *8
장미꽃
464 1 2005-03-25 2005-03-25 19:37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선한사람**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선한사람 **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주조개는 상처가 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  
179 첫사랑
장호걸
322   2005-03-25 2005-03-25 16:35
잠시만 기다리세요  
178 사랑의 일기
향일화
421   2005-03-25 2005-03-25 15:39
 
177 사랑에 위력 1
푸른초장
574   2005-03-25 2005-03-25 14:47
*사랑에 위력* 그리 행복하고 가슴 벅찬 것이 사랑인데 갑자기 파멸을 만나서 울고 가슴아파함은 또 무엇인고. 연정이 아편인가 여기에 함몰되면 물에 빠진 고양이처럼 허우적거리며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사랑의 위력이 원자탄인가 뇌성벼락인가 화제인가 ...  
17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521   2005-03-25 2005-03-25 10:0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  
175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송광
536   2005-03-25 2005-03-25 07:16
만나서 편한 사람 시: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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