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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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22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11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29   2010-03-22 2010-03-22 23:17
154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외1
이정자
604   2005-03-22 2005-03-22 08:14
제목 없음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海不讓水*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고도원*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내가 읽은 인상적인 행복론은 아이리스 머독이란 현존 여류 작가가 한 소설 지문에서 적고 있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 "나...  
153 사랑의 불꽃
브라운
460   2005-03-22 2005-03-22 07:37
 
152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장호걸
571   2005-03-22 2005-03-22 03:02
옛 추억이 생각납니다. 글/장 호걸 소녀의 집은 아주 작은 어촌 마을 이었습니다. 소년의 집은 과수원이 있는 농촌마을 이었답니다. 이들은 자취를 하면서 학교에 다녔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들에게도 사춘기라 해야 할지 이성이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151 사랑아
이설영
497   2005-03-22 2005-03-22 01:58
사랑아 雪花/이설영 내 일생 처음 애절하게 목놓아 불러보는 사랑아 애끓는 순정 가슴 터질 듯 그리움으로 부르면 더 뜨겁게 다가서는 사랑아 같이 걷던 가시밭길, 그래도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였기에 걷다 넘어지려 하면 두 손 꼭 잡아주던 손길로 ...  
150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외1
이정자
504   2005-03-21 2005-03-21 23:22
제목 없음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信心如山 仁心如海 *한 남자를 사랑했네/고도원* 한 남자를 사랑했네 솔바람 한 줌 같은 남자 그 바람의 울음 그 바람의 영혼 그 바람의 몸짓 한 남자를 사랑했네 산 같은 남자 바위 같은 남자 감잎을 좋아하고 동백잎...  
149 연인/ 박장락
시루봉
396   2005-03-21 2005-03-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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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거기도 한 세상이구나
김영천
514 1 2005-03-21 2005-03-21 15:25
*생동의 봄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거기도 한 세상이구나 ◈ -김영천 비가 잦으니 보도블럭 그 좁은 틈새로 풀들이 파랗게 돋았다 날마다 질끈질끈 밟히면서도 무슨 외침처럼 아침마다 끈질기게 푸르다 지지리 좁아터진 틈새기로 ...  
147 천년의 시간
향일화
534   2005-03-21 2005-03-21 12:12
천년의 시간 / 향일화 - 섬 1 - 그대 사랑은 무성한 말보다 가슴 더 저리게 하는 짠 맛의 눈물로 항상 넘어왔다 억 만 년의 세월 동안 그대의 푸른 눈물 안에 가둬놓고 날 쓰다듬어 주던 시간으로 다 써버렸던 그대 손길이 좋아서 영원히 그대 품에서 빠져 나...  
146 한잔의커피/용혜원
야생초
446   2005-03-21 2005-03-21 10:25
야생초  
145 그들이 돌아왔다.
박임숙
548 2 2005-03-21 2005-03-21 09:01
그들이 돌아왔다./박임숙 그들이 돌아왔다. 소리 없이, 낡은 도심 보도블록 한 뼘도 안 되는 사이 틈으로 삐죽 ㅡ 초록의 눈빛 사방을 살펴 살을 에는 찬 바람에 벌거벗은 알몸으로 맞서 대항하며 그들은 소리 없이 남녘의 봄을 알리려 소리 없는 사투를 벌리...  
144 문득 그대가 그립습니다 / 정다혜 (낭송-전향미)
스피드
416   2005-03-21 2005-03-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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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그리운 노래는..
js
423   2005-03-21 2005-03-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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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다*솔
618   2005-03-21 2005-03-21 00:54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 아버지의 체험이 말해주는, 회한(悔恨)의 충고입니다. 젊은 시절에 나태하여 지식 축적을 게을리하면 말년이 괴롭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일(공부)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노는 것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일(공부)을 노...  
141 영혼의 소리에... / 백솔이
백솔이
345 1 2005-03-20 2005-03-20 22:20
영혼의 소리에... / 백솔이  
140 어미의 살내음--김영월
강신완
365   2005-03-20 2005-03-20 15:05
 
139 명상---여행의길 (오카리나연주)
강신완
447   2005-03-20 2005-03-20 15:03
 
138 *$*고독은 밀려오고*$*
바위와구름
457   2005-03-20 2005-03-20 12:52
고독은 밀려 오고 ~詩~ 바위와구름 별은 하늘에 졸고 적막이 깊어 가면 고독은 밀려 오고 잠은 멀어져 간다 피곤한 잠자리에선 지나간 오늘 보다 다가 올 내일이 두렵다 친구도 싫어 이렇게 혼자 고독을 씹는 것이 님을 그리는 진실이라 생각해 본다 밤은 깊어...  
13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리갈짱
505   2005-03-20 2005-03-20 01:04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 젊었을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법 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136 흙비
이병주
504   2005-03-19 2005-03-19 23:29
흙비 글/이병주 수만리 날아온 불청객은 비가 내려야만 사는 주어진 운명 속에서 하늘은 방황한다. 숨겨 있는 진실만큼 이나 아름다운 사연 두 눈 치켜뜨고 미워하고 있어도 자연의 정기 담은 알알이 망울진 사연 태양이 힘으로 숙성 되어간다 https://leebj.w...  
135 둘이서 하나의 꽃으로/ 김숙경 1
풍경소리
586   2005-03-19 2005-03-19 17:36
둘이서 하나의 꽃으로/ 김숙경 이제 맑은 눈동자와 사랑스런 서로의 가슴이 별들의 빛남보다도 더 숭고한 빛으로 승화되어 가볍게 부서지는 물결을 뒤로한 채 살며시 포옹합니다. 하나의 꽃새로 이름지워진 둘의 가슴가슴마다 은은한 아델리아 빛 향기가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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