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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이승민
개성연출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06
2005.02.23
18:13:39 (*.253.85.222)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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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노래:진우님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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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18:15:46 (*.253.85.222)
개성연출
오작교님...
평안 하시죠?
바뀐 보드에 첫번째로 올리고 갑니~데이...
늘 건강하시길...
2005.02.24
08:07:30 (*.105.150.97)
오작교
개성연출님.
첫번째의 손님이 누가될 것인가 하는 것이
조금은 궁금했었습니다.
님께서 첫번째의 손님이 되셨네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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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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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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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30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110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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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창가에서..
js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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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2005-0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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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송광
2121
1
2005-02-27
2005-02-27 17:1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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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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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2677
2005-02-27
2005-02-2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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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간 그리움
1
이병주
2443
2005-02-26
2005-02-26 20:21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
10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바다사랑
1950
6
2005-02-26
2005-02-26 18:03
.
9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2357
5
2005-02-26
2005-02-26 17:42
그대 날 잊지마오 -써니- 오늘따라 유난히 낯설어보이는 이길 돌아서야지 그대등뒤를 바라보며 간절한 바램에 가슴을 두드린다 절박한 이순간 마지막 남은 자존심 걸며 소리쳐본다 "나 이제 떠나려하네" 꿈속에라도 누군가가 칮이온다면 그사람이 "당신"...
8
그때 그사람이 그립다/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2398
2
2005-02-26
2005-02-26 12:36
가수 윤정아님이 사용을 허락한 음악입니다.. "제목 : 여자의 정"(출처:https://cafe.daum.net/yoonjunga)
7
*$*少女 의 微笑*$*
바위와 구름
2560
1
2005-02-26
2005-02-26 11:21
少女 의 微 笑 ~詩~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6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리갈짱
2494
2
2005-02-26
2005-02-26 10:17
행복을 여는 마음으로... +:+ 오늘 당신의 웃음은 내일이면 눈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 깊은 슬픔은 내일의 커다란 기쁨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파고드는 슬픔의 칼날이 때로는 기쁨과 환희의 깃털일 수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쁨이 과거엔...
5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1
은혜
2857
2005-02-25
2005-02-25 01:17
아낌없이 주려고 합니다 / 전영애 눈물도 흘려 보았습니다 아픔도 느껴 보았습니다 이젠 사랑을 하려 합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더 위에 지처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그늘이 되어줄까 합니다 때로 바람에 흔들리고 비바람 이기지 못해 슬...
4
상념의 개울 - 박임숙
고등어
2873
5
2005-02-24
2005-02-24 20:32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3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
이정자
2573
4
2005-02-24
2005-02-24 18:13
제목 없음 *산을 넘으면 또 산/고도원知足常足 終身不辱* *산을 넘으면 또 다른 산/고도원*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
2
그리움 안에서
향일화
2689
8
2005-02-24
2005-02-24 17:21
꽃으로 피어 그대품에 닿으리/ 이승민
2
개성연출
4215
11
2005-02-23
2005-02-23 18:13
곡,노래: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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