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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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67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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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6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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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654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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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초리 - 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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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71 | | 2005-09-21 | 2005-09-21 09:59 |
어머니 회초리 - 운정 한가위 대추 털다 쐬기에 쏘여 된장 발라 주고, 검정 신 기차놀이 하루 질 때면 부르던 어머니. 뒤꼍에 송주 먹고 광 숨어 자다 회초리 맞았지. 오지게 그립구나! 옛 동산, 흙집 농 밑 싸리나무. 안녕하세요... 행복한 추석 잘보내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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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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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9 | | 2005-09-21 | 2005-09-21 09:56 |
향기로운 삶을 위해서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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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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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64 | | 2005-09-21 | 2005-09-21 09:12 |
제목 없음 *나무/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나무/고도원*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르면 나무는 그 잎들을 은빛으로 반짝여 주고, 하늘을 보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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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를 앞둔날에........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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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84 | | 2005-09-21 | 2005-09-21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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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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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92 | | 2005-09-21 | 2005-09-21 0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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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의 의미 / 노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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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37 | | 2005-09-20 | 2005-09-20 21:39 |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 詩.노여심 이제 내가 사랑할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당신인들 어찌 맘놓고 사랑할 수 있으랴 그냥 사랑해도 좋을 사람 세상에 그 한 사람 찾지 못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하는가 사랑 받는 것은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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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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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20 | | 2005-09-20 | 2005-09-20 17:50 |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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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詩: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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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334 | | 2005-09-20 | 2005-09-20 13:01 |
♬ Longing / Ralf Bach ♣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이에 반비례하여 시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삶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삶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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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강물처럼/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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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0 | | 2005-09-20 | 2005-09-20 11:41 |
오작교님,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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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傷處). 자부심(自負心)/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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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24 | | 2005-09-20 | 2005-09-20 10:49 |
제목 없음 *상처(傷處). 자부심(自負心)/고도원*萬事從寬 其福自厚*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상처/고도원*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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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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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냉기 | 326 | | 2005-09-20 | 2005-09-20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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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人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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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94 | | 2005-09-19 | 2005-09-19 10:01 |
어느人의 고백 詩 : 이금숙 낭송 : 권영임 어느人의 고백이런가. 늦었지만 늦었지만 어이 할 까나 때늦은 후회 이지만 때늦은 후회 이지만 어이 할 까나 어이 할까나 나의 고백 이라면 오직 님을 그렇게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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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슴젖게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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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44 | | 2005-09-19 | 2005-09-19 07:18 |
누군가 가슴젖게 그리운 날... -써니- 유난히도 누군가 그리워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들며 몸서리쳐 지도록 그리운날 유난히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싶고싶어 전화벨 소리에 긴장하는날.. 누군가의 눈속에 나를 가두어 두고싶어 모든걸 팽겨쳐두고 떠나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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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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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62 | | 2005-09-19 | 2005-09-19 05:03 |
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詩~ 바위와구름 오늘이 날 외면 하드래도 난 오늘을 외면 하지 말자 생활이 날 버린대도 난 생활을 버리지 말자 비록 어제보다 못한 생활과 오늘이 조롱한다 해도 난 오늘의 고난을 참을수 있는 인내와 도전은 내일을 위한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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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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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327 | 1 | 2005-09-17 | 2005-09-17 14:30 |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 詩.이경아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소를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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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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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333 | | 2005-09-17 | 2005-09-17 09:35 |
어머니 회초리 民調詩/雲停 한가위 대추 털다 쐬기에 쏘여 된장 발라 주고, 검정 신 기차놀이 하루 질 때면 부르던 어머니. 뒤꼍에 송주 먹고 광 숨어 자다 회초리 맞았지. 오지게 그립구나! 옛 동산, 흙집 농 밑 싸리나무. *송주 - 어릴 적 어머니가 뒤 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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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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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75 | | 2005-09-17 | 2005-09-17 08:5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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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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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349 | | 2005-09-17 | 2005-09-17 00:41 |
어쩌다 마주칠 눈빛이 두려워 무심히 바다만 바라보던 그 때처럼 혹여 나를 찾아 주지나 않을까 가끔은 그렇게 널 기다려 보기도 하지 몰래 훔친 너의 마음에서 주루룩 흘러내리는 눈물을 봤어 모른 척 모르는 척 추억의 서러움은 애써 바다를 향했지만 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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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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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352 | 2 | 2005-09-16 | 2005-09-16 18:12 |
풍성한 한가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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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명절 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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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332 | | 2005-09-16 | 2005-09-16 12:08 |
이 해인 달을 닮은 사람들이 달 속에서 웃고 있네요 티 없는 사랑으로 죄를 덮어주는 어머니 같은 달빛 잊을 것은 잊고 순하게 살아가라 조용히 재촉하는 언니 같은 달빛 슬픈 이들에겐 눈물 어린 위로를 보내는 친구 같은 달빛 하늘도 땅도 오늘은 온통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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