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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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29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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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0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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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316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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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정체 /류 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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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391 | | 2006-03-03 | 2006-03-03 00:11 |
언제나 건강과 행복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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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꽃이 핀다네/권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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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30 | 1 | 2006-03-02 | 2006-03-02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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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고도원. 외1/박지성과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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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26 | | 2006-03-02 | 2006-03-02 20:26 |
제목 없음 *행복과 기쁨. 행운의 변화/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과 기쁨/고도원* *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아버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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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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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314 | 4 | 2006-03-02 | 2006-03-02 14:1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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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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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83 | | 2006-03-02 | 2006-03-02 09:4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암시가 되어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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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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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319 | | 2006-03-01 | 2006-03-0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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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처럼 흐르는 그리움/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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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309 | | 2006-03-01 | 2006-03-01 13:31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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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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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53 | | 2006-03-01 | 2006-03-01 10:00 |
그리운 그대 생각 - 이명분 팔팔 끓는 찻물처럼 끓어 오르는 그리움 혹여 내 사랑 외면할까 밤새 타버린 숯검정 가슴 닮은 커피 한 스푼 하얗게 지샌 밤 끈적끈적한 그리움 닮은 프림 한 스푼 사랑한다 말하던 달콤한 속삭임 닮은 설탕 한 스푼 응어리진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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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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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376 | | 2006-03-01 | 2006-03-01 09:5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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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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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464 | | 2006-03-01 | 2006-03-01 01:21 |
항상 건강하시고 3월은 더욱 좋은 한 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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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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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97 | | 2006-03-01 | 2006-03-01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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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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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402 | | 2006-02-28 | 2006-02-28 21:14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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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이 지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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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377 | | 2006-02-28 | 2006-02-28 18:27 |
마흔 살이 지난날에 글/장 호걸 마흔 살의 오는 서러움이 빗물처럼 고여 세월의 꽁무니를 부여잡고 돌아볼 수 있는 아픔은 있어도 한편의 옛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난 시간은 아쉬움을 외면치 못하여 가끔이나마 그리움의 불씨를 당긴다. 지나온 자국들이 흠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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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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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395 | | 2006-02-28 | 2006-02-28 17:07 |
그래도 아직은... -써니- 많이 아주많이 사랑하는 사람인데 보이기 싫은것이있어.. 참으려한다 많이 아주많이 마음아픈 사람인데 깨어질 환상이 두려워 그냥 참으려한다 많이 아주많이 그리운 사람인데 그리움 그대로 간직하고싶어 그냥 참아보려한다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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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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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일 | 320 | | 2006-02-28 | 2006-02-28 09:33 |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광과 행운이 가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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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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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107 | | 2006-02-28 | 2006-02-28 08:4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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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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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308 | | 2006-02-27 | 2006-02-27 21:09 |
그날이오면 글 사진 松韻/李今順 굴곡진 계절의 사연 봄바람에 술렁이며 파고든다. 기억으로 번져오는 시들었던 추억이 꿈틀거리고 어느새 화사한 꽃 마음은 봄의 빗장을 연다. 한가로운 길 모퉁이 아른아른 아지랑이와 빈 의자 아래 풀 잔디 웅성 거리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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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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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359 | 3 | 2006-02-27 | 2006-02-27 20:35 |
제목 없음 *멈춰 쉬는 시간. 위대한 동반자/고도원* 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멈추어 쉬어가는 시간/고도원*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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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죽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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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1330 | 4 | 2006-02-27 | 2006-02-27 19:57 |
웃으며 죽은 사람 ▒ 웃으며 죽은 사람 ▒ 송도삼절은 박연폭포, 황진이, 그리고 화담 서경덕 선생을 일컫는 말이다. 화담 서경덕 선생은 우리나라 학계에 있어서 유기론의 선도자이며 이황. 이이에 앞서 성리 연구를 개척하였던 학자로서 서경덕을 모르고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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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애상(愛賞) / 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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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 1618 | 7 | 2006-02-27 | 2006-02-27 18:33 |
** 3월 애상(愛賞) ** 밤 새 못다한 이야기가 아침을 깨운다 봄날의 고운향기 숙명같이 다가오고 수줍음 많은 눈물같던 겨울도 말 못할 상처 가슴에 묻어둔 채 상실의 계곡으로 떠나버렸다 지워질 듯 되살아나던 사랑도 계절의 갈림길에서 주춤하더니 그만 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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