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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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0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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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0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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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779 | | 2010-03-22 | 2010-03-22 23:17 |
2134 |
그대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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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354 | | 2005-12-09 | 2005-12-09 19:59 |
casabi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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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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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04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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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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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6 | | 2005-12-09 | 2005-12-09 10:57 |
그리운 날의 초상 - 장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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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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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1 | 2 | 2005-12-09 | 2005-12-09 10:33 |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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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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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87 | 2 | 2005-12-08 | 2005-12-08 19:02 |
잊혀진 낙엽은 당신모습 / 바라 당신이 보여준 마음 한켠엔 그림자가 있습니다 뭔가를 허락하지않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보여준 마음 아깝지 않다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온사랑은 그렇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다가왔지만 제 손은 허공을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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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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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0 | | 2005-12-08 | 2005-12-08 12:30 |
제목 없음 *오프라. 진정한 부자/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오프라' /고도원* '오프라' '오프라(Oprah)'는 미국에서 보통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고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친근한 어조로 끈질기게 질문을 해대는 것'이라 정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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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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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212 | | 2005-12-08 | 2005-12-08 12:25 |
가장 아름다운 것 / 차영섭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아름답지 않게 느끼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훌륭하지 않게 보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순간 이미 사랑은 시들고 있습니다. 말을 배우기 전의 어린아이 눈망울 같이 꽃이 피기 전의 꽃망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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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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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6 | | 2005-12-08 | 2005-12-08 10:0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 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 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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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의 노래/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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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314 | 1 | 2005-12-08 | 2005-12-08 09:58 |
하얀겨울의 노래 / 오광수 겨울에는 하얀 눈이 있어 좋습니다. 하얀 눈꽃이 조용히 내리면 매섭게 설치던 찬바람도 아침에 보이던 산새들도 덩달아 가만히 숲으로 와서 사락 사락 노래를 들으며 쉬다 갑니다. 겨울에는 하얀 노래가 더 좋습니다. 두 손을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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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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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9 | 1 | 2005-12-08 | 2005-12-08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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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싶은 날/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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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4 | | 2005-12-08 | 2005-12-08 00:48 |
년말 술 적당히 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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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면/詩: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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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25 | 1 | 2005-12-08 | 2005-12-08 00:09 |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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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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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12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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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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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7 | 1 | 2005-12-07 | 2005-12-07 10:2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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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음에/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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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72 | | 2005-12-07 | 2005-12-07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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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던 날 -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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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5 | | 2005-12-07 | 2005-12-07 08:05 |
눈 내리던 날 - 차영섭 이 세상에서 아름다웠던 사람들의 영혼이 저 세상에 모였다가 오늘 같이 아름다운 날을 잡아 고향으로 단체 관광 오는 것일까. 보다 못해 이 세상에 설교하러 오는 것일까. 설교가 끝나면 백魄은 땅에 놔두고 혼魂은 하늘로 꿈처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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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만든 풍경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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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322 | | 2005-12-06 | 2005-12-06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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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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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19 | | 2005-12-06 | 2005-12-06 20:37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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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 깊은 바다/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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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34 | | 2005-12-06 | 2005-12-06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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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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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4 | | 2005-12-06 | 2005-12-06 17:14 |
그리운 날의 초상 글/ 장 호걸 옛동산에 올라 휘파람 불며 그 길을 걷노라니 자그마한 모습들이 영락없이 인형 같았어, 바람불어 얼굴을 지나칠 때, 우리들의 볼은 어찌나 붉던지 지금은 잊혀가지만 마음은 언제나 옛동산에 있어 옛 친구들 이름은 가물가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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