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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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09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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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9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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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09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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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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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97 | | 2006-06-12 | 2006-06-12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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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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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 | 227 | | 2006-06-12 | 2006-06-12 20:18 |
진정으로 사랑했었네....문광 윤병권.. 진정 나는 그대를 사랑했었네 그 사랑은 나의 맑은 영혼 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고 불타고 있다네 한 때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때로는 질투심으로 가슴 졸이며 이대로 우리 사랑 끝나면 어쩌나 두려움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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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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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35 | | 2006-06-12 | 2006-06-12 18:36 |
나그네 길 - 방황 1 청하 권대욱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무도 나에게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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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삶/김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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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 252 | | 2006-06-12 | 2006-06-12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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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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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 221 | | 2006-06-12 | 2006-06-12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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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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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20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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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6월/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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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9 | 1 | 2006-06-12 | 2006-06-12 14: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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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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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6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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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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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5 | | 2006-06-12 | 2006-06-12 09:46 |
꽃 / 오광수 누가 데려왔을까? 뽀얀 고움이 내리는 창가에 화사하게 미소로 피워있는 저 꽃을, 밤새 천둥 치고 억수 비가 내려 물도 많이 불었을 텐데 앞 개울은 어이 건넜을까? 우리 딸 어릴 때 손가락 같은 모습으로 함께 따라온 어린잎 몇 장 부끄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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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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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24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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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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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7 | | 2006-06-12 | 2006-06-12 07: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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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부르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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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0 | | 2006-06-12 | 2006-06-12 07:15 |
혼자 부르는 연가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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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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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5 | 1 | 2006-06-11 | 2006-06-11 09:1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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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요, 내가 맞을께요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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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6-11 | 2006-06-11 08:27 |
오세요, 내가 맞을께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11.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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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커피/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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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65 | | 2006-06-10 | 2006-06-10 20:1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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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은/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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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19 | | 2006-06-10 | 2006-06-10 15:45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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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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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15 | | 2006-06-10 | 2006-06-10 09:27 |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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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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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3 | | 2006-06-10 | 2006-06-10 08: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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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금 엇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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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263 | | 2006-06-09 | 2006-06-09 19:58 |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지혜는 금 얻기보다 낫다▒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를 잘 아실 것입니다. 강철왕 카네기는 어렸을 때는 아주 가난했습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서 시장에 갔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시장 한 구석에 빨간 앵두가 큰 바구니에 수북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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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리는 강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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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1 | 1 | 2006-06-09 | 2006-06-09 16:18 |
별내리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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