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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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58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48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69   2010-03-22 2010-03-22 23:17
3594 어느 가을밤 ~ 박만엽
niyee
242   2006-09-18 2006-09-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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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 당신을 사랑합니다!/고도원. 외1/석양해변
이정자
250   2006-09-18 2006-09-18 17:37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정한 사람들 /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당신을 사랑합니다!/고도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정과 ...  
3592 코스모스/나그네
나그네
239   2006-09-18 2006-09-18 13:38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3591 새벽비 / 도 원
수미산
211 2 2006-09-18 2006-09-18 09:31
 
3590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3   2006-09-18 2006-09-18 07:13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같이 살려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려고,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이녁의 속내를 어찌 그리 아는지 미운 얼굴 하얗게 그려놓고는 하나 둘 흩으면서 살라 ...  
3589 두려움 / 강인숙 1
강인숙
275   2006-09-17 2006-09-17 00:25
두려움 글 / 강인숙 부풀어 오르기 시작이다 북쪽의 기류를 타고 내려오는 계절의 양성 바이러스가 체온을 앗아가는 무게 만큼 온 몸으로 퍼진다 푸른 상처 남기고 사라져 버린 여름 화상만 입힌 채 물러나 앉았는데 골목길을 들어 선 가을 냄새는 기억 저편...  
3588 다시 그리움 / 김설하
도드람
221   2006-09-16 2006-09-16 12:11
다시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6.swf',600,430,'','','')  
358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58   2006-09-16 2006-09-16 07: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내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 때 내 마음에는 일곱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 것들과 함...  
3586 대답 없는 메아리/향일화
niyee
253   2006-09-15 2006-09-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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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가을이 오면/소정金良任
자 야
209   2006-09-15 2006-09-15 20:00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고,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3584 청춘은 가고
동산의솔
291 2 2006-09-15 2006-09-15 14:57
♣ 청춘은 가고 ♣ 청춘은 짧은 꿈인 듯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 어느새 소리없이 멀어져 갔습니다.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면 삶은 모두가 부질없는 꿈길인 것을 생의 미로 같은 오솔길을 헤매던 숱한 날들에 못다 이룬 열망들을 아쉬움으로 남긴 체 흘러간 긴 세...  
3583 가을 바람이 불어와도...
수미산
225   2006-09-15 2006-09-15 11:44
쓸쓸함... 한스푼 넣어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 한스푼 넣어서 사랑 만들고.. 고독을... 한스푼 넣어서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그대와 낙엽지는 가을길을 동행하고 싶습니다, 싸늘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옷깃을 날리며 쓸쓸함을 만들어 주어도 사랑이 ...  
3582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고등어
227   2006-09-14 2006-09-14 23:23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3581 그대고운 그리움 /박미자
빛그림
261   2006-09-14 2006-09-14 22:55
 
3580 가을에는 / 오광수
하늘생각
243   2006-09-14 2006-09-14 19:43
가을에는 / 오광수 가을에는 나이 듬이 곱고도 서러워 초저녁 햇살을 등 뒤에 숨기고 갈대 사이로 돌아보는 지나온 먼 길 놓아야 하는 아쉬운 가슴 그 빈자리마다 추하지 않게 점을 찍으며 나만 아는 단풍으로 꽃을 피운다 *지은이 이름을 지우거나 제목을 바...  
3579 깨끗한 얼굴/고도원. 외1
이정자
231 2 2006-09-14 2006-09-14 19:39
*깨끗한 얼굴. 어머님께... /고도원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깨끗한 얼굴, 한 아이는 더러운 얼굴을 하고 굴뚝에서 내려왔다. 얼굴이 더러운 아이는 깨끗한 얼굴의 아이를 보고 자기도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깨끗한 얼굴을 한 아이는 상대방의 ...  
3578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18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3577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 정설연
도드람
288   2006-09-13 2006-09-13 12:55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3.swf',600,430,'','','')  
3576 ~**예감**~
카샤
220   2006-09-13 2006-09-13 10:5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울이 물어익어가고있읍니다 줄거운날되세요,,,  
3575 백담사 1
운정
321   2006-09-13 2006-09-13 06:42
民調詩백담사·3 -백담사 雲停 김형근 만해당 '님의 침묵' 집필하던 곳, 韓民族 순애보. 설악동 일곱 火災 웅덩이 一百 나랏님 귀살이. 일년 안 지나서, 절 떴다, 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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