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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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05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58   2010-03-22 2010-03-22 23:17
6094 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1108   2010-03-06 2010-04-27 10:44
봄비에 진 눈 내리던 날 - 雲谷 강장원 보고파 할퀸 자국 무딤직 하련마는 움푹 팬 광대뼈에 그리움 깊었는데 이토록 아프다 한들 행복인 걸 어이리 봄비만 내리련만 진 눈은 무사 일고 저 멀리 북한산엔 백설이 쌓였더라 가던 길 멈추어 서서 먼데 산만 바라...  
6093 겨울바다/이광재 1
석향비천
860   2010-03-06 2010-03-08 22:22
 
6092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기존회원 신상기록부 및 협회 가입신청서 양식-다운받기 2 file
개울
1156   2010-03-05 2010-03-05 23:29
 
6091 봄이오면 1
장호걸
935   2010-03-05 2010-03-05 23:27
봄이오면 찬 기운의 장막을 걷으며 달래 냉이 씀바귀 앞다투어 찾아드는 주인들, 사랑의 언저리에 아네모네 꽃이 봄의 심장에 쏘아놓은 개나리꽃의 노란 붓 터치 싱그러운 봄의 갤러리에 연분홍 감상하는 새순들이 설레는 나비 날아들고.  
6090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1103   2010-03-04 2010-03-11 13:51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도르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  
6089 빗속의 연가... 詩 /유인숙 1 file
데보라
1059   2010-03-04 2010-03-05 23:18
 
6088 바람불어 좋은 날/...한효상 1
데보라
1159   2010-03-04 2010-03-05 23:13
바람불어 좋은 날 / 한효상 바람불어 좋은 날 백지로 만든 편지를 부치고 그대 만나러 가고 싶다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 먼 곳에 계신 님이기에 하늘을 보고 구름을 따라서 고된 여행을 하고 싶다 흐르는 냇물에 지친 목을 축이고 들뜬 마음을 감추려고 길옆 ...  
6087 우(友 ) 테크" 2
바람과해
1090   2010-03-04 2010-03-15 16:36
우(友) 테크" 인생 100세 시대다. 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 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 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  
6086 眞情한 親舊 友情그리고 人生 2 file
청풍명월
1101   2010-03-04 2010-03-06 06:17
 
6085 2010,영상시화작가 인증서 및 위촉장 book[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5
개울
1081   2010-03-03 2010-03-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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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봄의 길목/배창호 1
고암
930   2010-03-03 2010-03-05 22:27
 
6083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2
바람과해
1087   2010-03-03 2010-03-15 16:38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6082 봄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1357   2010-03-03 2010-03-05 23:35
봄비 내리는 날 - 雲谷 강장원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는 세월 강에 낙엽이 흩날리듯 바람처럼 가는 인생 분홍빛 봄날의 꿈이 꽃 비 되어 내리느니 꿈길이 고단 터니 봄비가 내리는가 눈화장 짙게 그린 누이의 눈물 같은 봄비가 야윈 내 뺨에 하염없이 내려요 ...  
6081 곱추 엄마의 눈물 1 file
청풍명월
907   2010-03-02 2010-03-04 18:05
 
6080 ♣ 人生의 다섯가지 즐거움♣ 2
청풍명월
1090   2010-03-02 2010-03-05 23:37
영상이 않나오면[표시하기] 클릭하세요 인생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후회없이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울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6079 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데보라
1276   2010-03-01 2010-03-01 14:52
음악: 사랑의 인사 / 엘가 Salut d`amour, Op.12 Edward Elgar (1857∼1934)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당신의 영혼을 흔들지 못한다면 나의 영혼이 있어 무엇하리오. 내 어찌 당신을 지나 다른 것에 닿을 수 있으리오. 아,~ 어둠 속에 사라진 그...  
6078 ♣고운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3 file
청풍명월
1186   2010-02-27 2010-03-01 14:43
 
6077 솔 바람을 그리면서/雲谷 강장원 2
운곡
1092   2010-02-25 2010-02-26 02:54
솔 바람을 그리면서 - 雲谷 강장원 우수 절 지났으니 꽃망울 터지려나 아직은 시린 바람 옷깃을 여민 가지 임 그려 푸른 댓잎에 찬 바람이 불어요. 그립고 보고픔을 화폭에 풀어내려 솔가지 묵은 등걸 한 붓에 그리려니 이다지 그리운 정을 차마 어찌 그리리...  
6076 서 시/... 윤동주 2 file
데보라
1034   2010-02-25 2010-02-26 18:24
 
6075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file
청풍명월
978   2010-02-25 2010-02-2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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