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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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59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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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5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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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8539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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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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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59 | | 2006-07-18 | 2006-07-18 09: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남에게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양도 그 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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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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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66 | | 2006-07-18 | 2006-07-18 00:06 |
새로운 한 주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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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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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23 | | 2006-07-17 | 2006-07-17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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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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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62 | | 2006-07-17 | 2006-07-17 17:55 |
비 오는 날이면 - 이 명분 비 오는 날이면 허름한 찻집 창가에 앉아 속내 털어놔도 흉허물없는 친구와 수다를 떨고 싶다 우스개 잘하는 친구라면 우울했던 기분도 상쾌하겠다 켜켜이 쌓여 있던 스트레스 늘어진 수다로 훌훌 헹구어 한바탕 웃음으로 삭히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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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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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99 | | 2006-07-17 | 2006-07-17 10:1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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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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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89 | | 2006-07-17 | 2006-07-17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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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추억/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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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8 | | 2006-07-17 | 2006-07-17 00:41 |
장마비에 피해 없기를바라며 한 주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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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여 詩 임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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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0 | 1 | 2006-07-16 | 2006-07-16 22:51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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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나는 하루-100/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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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310 | 2 | 2006-07-16 | 2006-07-16 22:37 |
주말 즐거움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행복 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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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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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74 | | 2006-07-16 | 2006-07-16 19:54 |
장마비가 엄청나게 내리는 휴일이네요. 비 피해 없으시도록 유의하시고 편안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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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눈을 뜰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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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49 | | 2006-07-16 | 2006-07-16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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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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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8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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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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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66 | | 2006-07-16 | 2006-07-16 08: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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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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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238 | | 2006-07-16 | 2006-07-16 00:03 |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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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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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 268 | | 2006-07-15 | 2006-07-15 20:38 |
오작교님과 이곳에 오시는 고운님들 비가 와도 어려움 격지 않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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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내 작은 존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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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38 | | 2006-07-15 | 2006-07-15 15:01 |
참으로 어리석은 내 작은 존재여 -써니- 나는 가끔 내가 가고있는길이 어디메 인지 잊을때가 있다 가끔은 가만히 서서 생각에 잠기곤한다 이렇게 힘들게 가야하나 하고 그러다 회의가 생기면 돌아서서 오던길로 다시간다 그리고는 곧 깊은 절망에 빠져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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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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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73 | 2 | 2006-07-15 | 2006-07-15 07:13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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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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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64 | | 2006-07-15 | 2006-07-15 00:36 |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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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 방황 1.2(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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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93 | | 2006-07-14 | 2006-07-14 22:09 |
나그네 길 - 방황 1.2 - 권대욱 나그네 길 - 방황 1 늦은 날엔 비가 오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하늘을 휘도는 구름빛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음인지 오늘은 우울합니다 마치 내 마음은 저 구름빛과도 같습니다. 혼자이기에 외로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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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만 잃어버린 시간을 생각하자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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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60 | | 2006-07-14 | 2006-07-14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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