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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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56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4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47   2010-03-22 2010-03-22 23:17
3314 잔디 위의 휴식
전윤수
272   2006-07-06 2006-07-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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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216   2006-07-06 2006-07-06 14:55
사랑했습니다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61.swf',600,430,'','','')  
331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솔
270   2006-07-06 2006-07-06 0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 나...  
3311 내 소중한 그대에게...
메아리
223   2006-07-06 2006-07-06 02:01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331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00   2006-07-05 2006-07-05 09: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  
3309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224   2006-07-05 2006-07-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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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배연일
나그네
271   2006-07-05 2006-07-05 04:55
장마에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7월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3307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03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3306 봄비 때문에 詩 박임숙
수평선
210   2006-07-04 2006-07-04 19:42
7월 행복 하시고 즐거움 가득 하세요  
3305 여름 편지/사라(안경애)
디떼
235   2006-07-04 2006-07-04 13:15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3304 조약돌/백솔이
niyee
215   2006-07-04 2006-07-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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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귀천/천상병
나그네
260   2006-07-04 2006-07-04 11:17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302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다*솔
222   2006-07-04 2006-07-04 10: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는 사람은 마음의 문자체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문을 닫고 주위의 사람과 담...  
3301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 전소민
도드람
219   2006-07-04 2006-07-04 10:0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3.swf',600,430,'','','')  
3300 고향 / 전소민
도드람
505   2006-07-03 2006-07-03 09:07
고향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30.swf',600,430,'','','')  
3299 마음을 접으며/김규환
나그네
315   2006-07-03 2006-07-03 00:52
한 해의 반이 갔네요 남은 반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3298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22   2006-07-02 2006-07-02 09:40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3297 그렇게 파랗고 푸른 오늘/오광수
디떼
198   2006-07-01 2006-07-01 09:49
주말 가족과 함께 즐거움,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3296 사랑했지만
꽃향기
270   2006-07-01 2006-07-01 07:42
시작되는 7월 건강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3295 해와 달을 먹고/나그네
나그네
256   2006-07-01 2006-07-01 01:01
유월이 가버렸네요 7월은 더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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