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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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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럼 음악처럼 바람 같은 사랑/여시주
석향비천
https://park5611.pe.kr/xe/Gasi_03/251786
2010.06.28
09:20:10 (*.13.122.143)
4084
1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7.01
00:12:01 (*.234.196.131)
제인
석향비천님..
변함없이 고운 마음 내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물어 가는 나이에
이곳에서 따스함으로 물들여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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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26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15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264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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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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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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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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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은 - 오광수
1
고등어
3660
2010-07-22
2010-07-22 04:22
좋은 사람은 - 오광수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
6185
초여름 밤/배창호
3
고암
4077
2010-07-20
2010-07-24 03:29
6184
그리워 좋은 사람/雲谷강장원
2
운곡
4215
2010-07-19
2010-07-23 02:41
그리워 좋은 사람 - 雲谷 강장원 화필을 내려놓고 창밖을 바라보니 어둑한 하늘가에 드리운 먹장구름 미리내 건너지 못해 종이배를 띄울까 살아갈 남은 세월 정인을 기다림도 한세상 살아가는 행복한 동행 일래 꿈길에 오시는 정인 잠을 깨지 말 것을 그리워 ...
6183
소나기/이효녕
2
고암
5121
2010-07-08
2010-07-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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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먹이던 아이/ 이기은(사랑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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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5063
1
2010-07-01
2010-07-02 00:22
.
비처럼 음악처럼 바람 같은 사랑/여시주
1
석향비천
4084
1
2010-06-28
2010-07-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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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1
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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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스미는 노래 / 小 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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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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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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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춤 - 원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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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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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2010-06-25 23:56
바라춤 - 원영애 한걸음 걸음 사바의 세상에서 걷는 아리따운 걸음이여 즈려밟아 저 세상 기도로 여는 춤사위 하늘과 땅을 울려 문 열리기를 몸과 마음 씻어 거둬 두 손으로 받드는 일엽의 기도 내 슬픈 어딘가에서 그윽한 생 우주가 열리는 한 잎 꽃잎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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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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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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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2
2010-06-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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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레방아의 꿈/조순제
1
석향비천
3507
2010-06-21
2010-06-22 01:13
배경음악----숲 속의 물레방아(Die Muhle im Schwarzwald)/아일렌베르크 리하르트(Eilenberg Richard)
6175
아 옛날이여/ 솔거 최명운
2
개울
3178
2010-06-19
2010-06-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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