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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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37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27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353   2010-03-22 2010-03-22 23:17
174 희망의 나무
차영섭
1154 7 2005-12-18 2005-12-18 04:16
희망의 나무 / 차영섭 당신은 희망의 나무 희망은 자기 나무에서 핀 꽃입니다. 사과 나무라면 사과꽃이요 배 나무라면 배꽃이지요. 꽃은 혼신의 노력으로 피어납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꽃 모습과 향기가 달라지지요. 아름다운 꽃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꽃...  
173 그리움에 대하여/향일화 1
선한사람
734 7 2006-02-10 2006-02-10 19:48
FULL SCREEN  
172 3월 애상(愛賞) / 강인숙 7
강인숙
1601 7 2006-02-27 2006-02-27 18:33
** 3월 애상(愛賞) ** 밤 새 못다한 이야기가 아침을 깨운다 봄날의 고운향기 숙명같이 다가오고 수줍음 많은 눈물같던 겨울도 말 못할 상처 가슴에 묻어둔 채 상실의 계곡으로 떠나버렸다 지워질 듯 되살아나던 사랑도 계절의 갈림길에서 주춤하더니 그만 잿...  
171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521 7 2006-03-27 2006-03-27 09:2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눈앞에 물질이 있어야 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연다면 인생은 아름답게 바꾸어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마음을 문을 열려고 하나 ...  
170 인연 1
백두대간
1223 7 2006-04-25 2006-04-25 18:48
이미지:드릅나무 새순 인 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중 략~ ...정 병 석...鄭秉...  
169 까망밤 하늘엔 별들의 세상 - 신명순 2
고등어
684 7 2009-02-19 2009-02-19 22:07
까망밤 하늘엔 별들의 세상 - 신명순 까망밤 하늘에 별들의 세상 작고 가냘픈 빛으로 자태를 뽐내고 하늘을 날으는 구름을 벗삼아 술래잡기한다. 까망밤 하늘엔 달님의 세상 지구궤도를 운행하며 요술을 부린다. 때론 자취를 감추고 눈썹을 그리며 송편같은 ...  
168 내일을 위한 忍苦/바위와 구름
고암
513 7 2009-03-04 2009-03-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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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남쪽바다 항일암...
사랑이
516 7 2009-03-04 2009-03-04 19:37
남쪽바다 항일암..... 끝이 어디쯤일까.... 뽀얀 안개비로 가득 메워져 있는 바다. 저 왔어요~~~ 인사 하니!! 잔잔한 출렁임으로 반겨주는 반짝임... 얼마나 많은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애달픔으로 가슴을 담금질 하였기에 저리도 푸르름이 녹아져 있는가. ...  
166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530 7 2009-03-06 2009-03-06 00:50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길지도 않은 인생 왜 고통속에서 살아 왔는지 왜 슬퍼만 하면서 살아 왔는지 누가 내 인생을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행복은 갖여다 주는 것도 아니었는데 우리 이제 남은 인생 부족하드래도 부정만 말고 즐겁게 그리고 소중...  
165 ♣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해바라기
475 7 2009-03-15 2009-03-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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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당신도 나만큼 - 파란하늘
고등어
457 7 2009-03-16 2009-03-16 22:48
당신도 나만큼 - 파란하늘 사랑 했을까. 사랑 했을까. 당신도 나처럼 사랑 했을까. 햇살 햇살 꽃 무덤에 한 잎 한 잎 포개 놓고, 사랑해서 미운 사람. 그리워서 고운 사람. 당신을 사랑하다 당신을 지웠지만 그래도 당신은 나만큼 사랑 했을까. 안녕하세요......  
163 봄/김영란
고암
396 7 2009-03-18 2009-03-18 05:29
 
162 안녕하세요
전윤수
453 7 2009-03-18 2009-03-18 12:32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운영상과 흔적들로 저희 부족한 홈을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정다운 이웃님들께 감사합을 전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 감상하며 병간호를 힘들지 않게 잘 할수 있었습니다. 겨울을 지나 꽃피는 봄...  
161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 1
雲谷
503 7 2009-03-20 2009-03-20 09:59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글 그림/ 雲谷 강장원 순백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리려니 그리움 새록새록 먹물로 스미는데 번지는 애틋한 사랑 밤새도록 그릴까 꽃 시샘 찬비 내려 잠 못 든 보고픔에 애틋한 그리움 속 별빛도 지는 새벽 시나위 울리는 가...  
160 예쁜꽃들 1
전윤수
543 7 2009-03-25 2009-03-25 15:18
안녕하세요 겨울도 아쉬운지 어제와 오늘은 상대적으로 좀 많이 추운 것 같네요 이젠 앞으로 따뜻한 날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며 꽃보며 방긋 웃기도 하며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라고 예쁜꽃 올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꽃향기 홈 .  
159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1
♣해바라기
525 7 2009-03-26 2009-03-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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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가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운곡
610 7 2009-03-26 2009-03-26 17:28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雲谷 강장원 네모난 상자 안에 갇힌 듯 사는 하루 고궁의 홍 매화가 망울져 피는 것도 다 잊고 사는 하루가 속절없이 흘러요 머릿결 스치면서 귓불을 만지건만 관송재 솔바람을 까무룩 잊었더라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  
157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2
썬파워
731 7 2009-03-27 2009-03-27 17:19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 이혜수 나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봄볕처럼 따뜻함으로 말없이 내 손잡아주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한줄기 상처에도 울먹이는 내게 산처럼 포근히 감싸 주시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을 향해 잔뜩 굳어 힘겨워하는 내게 풀꽃처...  
156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고등어
586 7 2009-03-28 2009-03-28 00:12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산들 바람타고 돌고도는 풍차야! 어차피 돌려거든 신바람 타고 뱅글 뱅글 네 마음겉 돌려므나! 그리운 님 기다리며 언제까지 돌거들랑 혹여나 누구 알랴! 다른 반가운 님이라도 오실려는지 살다보니 가신님 가시고 또다시 오시는님 오...  
155 찬 가슴에도 봄엔 꽃이 핀다 /조용순 1
석향비천
706 7 2009-03-31 2009-03-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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