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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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05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29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056   2010-03-22 2010-03-22 23:17
6174 눈/시,천상병
김창우
303   2005-04-04 2005-04-04 15:03
..  
6173 봄 꽃 피던 날/용혜원 외1
이정자
448   2005-04-04 2005-04-04 19:29
제목 없음 *봄 꽃 피던 날/용혜원 詩* *봄 꽃 피던 날 겨우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 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내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없이 그리워지는 듯 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  
6172 봄의 여정 / 고선예
샐러리맨
312   2005-04-04 2005-04-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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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고등어
441   2005-04-04 2005-04-04 22:19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다 짧은 안부에 그리움을 삭힐 수 있는 한 줄의 사연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면 족하다 비록 내 사연이 짧다 해...  
6170 너무 먼 거리中 시-김영천 (낭송)전향미
파란나라
394   2005-04-04 2005-04-04 23:52
하늘은 맑고 들판은 푸르니 더욱 즐겁게 보내시길^*~  
6169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백솔이
344   2005-04-06 2005-04-06 04:26
놓고간 그리움 / 詩 이병주  
6168 한식
박임숙
415   2005-04-06 2005-04-06 09:13
한식/박임숙 애별리고 당신 만나러 가는 길 하늘은 청명하고 종묘 한그루 당신 곁 지키라. 심어두고 겨우내 시리던 육신 따스하게 데우시라, 개사 초(改莎草)후 두 무릎 꿇어 절올리는 망연자실 그리움에 오열하는 자손들 망인의 넋이런가? 봄바람 꽃잎을 날려...  
6167 ~**당신이내앞에있을때**~
카샤
358   2005-04-06 2005-04-06 09: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66 목련화/이름없는 새
사노라면~
462   2005-04-06 2005-04-06 11:18
. 곡명: 햇살 가득하던 날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출처 : flaresoft.millim.com  
6165 꽃을 만지며/김윤진
체리
561   2005-04-06 2005-04-06 11:45
꽃을 만지며/김윤진 詩: 김윤진 꽃을 만지며 향기를 마시면 공중으로 오르는 듯한 최면에 빠진다 너의 몸짓은 사랑의 표현이고 형체이다 여인의 마음은 꽃과 같나니 아름답지 않은 여인은 없다 다만 선하지 않은 여인은 향기가 없고 향기 없는 여인은 아름답...  
6164 봄의 상념 속에서
선한사람
385   2005-04-06 2005-04-06 13:47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6163 오늘도 그대를 기다립니다/김수현 1
시루봉
499   2005-04-06 2005-04-06 17:54
음악제공:박광원 제목: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노래:박광원(작사,작곡)  
6162 안개비속으로 보낸 편지 2
소나기
523   2005-04-06 2005-04-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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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 빈 마음 될 수 있다면 1
박임숙
522   2005-04-07 2005-04-07 09:04
빈 마음 될 수 있다면/박임숙 당신에게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하나에 지나지 않지만 나는 별처럼 빛나며 꿈꾸는 당신 바라기입니다. 이토록 심적 시고 가슴을 푸른 멍 빛으로 삶을 깊이 가라앉히는 밉고도 고운 당신. 맑은 양춘의 햇볕과 푸른 바람에 눈물 젖...  
6160 흑백의 시간 2 1
향일화
529   2005-04-07 2005-04-07 09:38
흑백의 시간 / 향일화 걸림돌 같은 세상의 시선 전기처럼 끊어져 버린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와 함께 지내고 싶었다 희망의 예감조차 정박할 수 없는 무인도라 할지라도 심장소리 달라질 수 있는 그대 곁이라면 어떤 곳이라도 상관없을 것 같았다 그대 ...  
6159 아침에향기/이해인 1
들꽃
549   2005-04-07 2005-04-07 10:14
아침의 향기/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  
6158 제주의 봄 1
고선예
551   2005-04-07 2005-04-07 10:44
제주의 봄 -詩- 고선예 꽃들이 화사한 웃음으로 반기는 사월 제주의 봄엔 역사의 급류에 휘말려 종결짓지 못한 고난의 연속 내 나라 내 동포 내 형제 이념의 창살에 갇힌 피울음이 있다. 오늘의 슬픔을 슬퍼도 내색하지 못하고 살아야하는 남은 생들을 지옥 ...  
6157 신록/시,서정주 1
김창우
520   2005-04-07 2005-04-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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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차창 밖으로 멀어진 너 / 박금숙 (시낭송-설연화) 2
유리꽃
597   2005-04-07 2005-04-07 12:22
시낭송 - 설연화.  
6155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외1 1
이정자
512   2005-04-07 2005-04-07 19:12
제목 없음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 *당당한 내가 좋다/고도원*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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