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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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88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80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902   2010-03-22 2010-03-22 23:17
34 겨울 소곡,,한지희.. 1
카샤
706 13 2009-02-05 2009-02-05 18: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이한해를 줄겁고 행복하게보내세요,,,,  
33 나의 시에게 / 화림 이세종 2
야생화
824 13 2009-03-28 2009-03-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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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두 눈을 가린 스승 3
♣해바라기
780 13 2009-04-01 2009-04-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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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바른 눈을 가진 자 / 道 圓
수미산
538 13 2009-04-24 2009-04-24 16:45
제목 없음  
30 마지막 인연 -詩 김설하
자 야
565 13 2009-05-24 2009-05-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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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어제 오늘 그리고....
전윤수
481 13 2009-06-08 2009-06-08 08:18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  
28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1
고등어
766 14 2009-01-30 2009-01-30 23:04
너를 만나서 - 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바쁘시다면서 농부님도 땀을 훔...  
27 인사동 겨울연가
雲谷
743 14 2009-02-04 2009-02-04 06:28
인사동-겨울연가 - -운곡 강장원 늦은 밤 인사동 길 가로등도 얼었는데 가시는 임 보내고 외투 깃 여미다가 속 깊이 감춘 그리움 한숨으로 토했소 가슴 속 숨긴 애모 긴긴 밤 어이하리 애틋한 보고픔을 나 몰라 라 하인들 임 향한 연정의 불길 꺼질 수가 있을...  
26 당신에게 2
장호걸
835 14 2009-02-09 2009-02-09 10:54
당신에게 글/장 호걸 소식이 없어 허구한 날 제 넘어 바람을 붙들고 안부 궁금합니다 복사꽃, 살구꽃 싱그러운 당신이 내 삶을 순환하는 당신의 부활을 새삼스럽게 다시 알려 드립니다. 이미 우리의 팽팽한 긴장은 행복합니다 이렇게 덧나는 당신에게.  
25 그리운 추억이여
전윤수
638 14 2009-04-14 2009-04-14 11:31
 
24 여린 봄날에/다솔
고암
498 14 2009-05-06 2009-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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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1
594 14 2009-05-10 2009-05-10 15:26
가족이 무섭다는 遺言을 남긴 삶 글/ 바위와구름 몇년 전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 오랜 투병 생활로 입원중인 "L"군의 문병을 하고 돌아 오는 길은 슬펐다 그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차를 어떻게 운전하고 왔는지 기억도 무뎠다 고혈압과 당료...  
22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전윤수
552 14 2009-05-21 2009-05-21 08:06
♧ 나 죽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 *글:심성보* 나 죽어, 무엇이 된다면... 사랑하는 당신의 노을이 되리... 해 저문 저녁 하늘 붉게 물든 노을이 되어 그대 작은 가슴에 아름다운 우리 사랑 곱게 피워보리... 나 죽어, 당신의 노을이 될 수 있다면......  
21 사랑의 아픔/나그네 1
나그네
716 14 2009-05-24 2009-05-24 14:25
사랑의 아픔/ 황의성 꽃이 좋아 꺾어 볼 때가 있었다. 세월 지난 후 꽃이 사랑스럽고 안쓰러워 차마 꽃을 꺾지 못했다 꽃을 좋아 하면 꽃을 꺾지만 사랑하면 꺾지 못하나 보다 사랑하면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슴 찢어지는 아픔도 있고 가슴 미어져 흘리...  
20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1
바위와구름
2435 15 2009-01-31 2009-01-31 16:37
자투리 같은 오늘 하루도 ... 글/ 바위와구름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한해를 맞는 설레임이 남기고 지나간 빈 자리엔 차라리 잊고 싶은 나 라는 그림자도 희미해 지우려도 지워지질 않는 살아온 나만의 인생을 누구라 거둘떠 보기나 하랴만 내세울것 없이 살...  
19 낡은의자 5
썬파워
3390 15 2009-02-05 2009-02-05 01:22
opacity=50> 낡은 의자/김기택 묵묵히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늦은 저녁, 의자는 내게 늙은 잔등을 내민다. 나는 곤한 다리와 무거운 엉덩이를 털썩, 그 위에 주저앉힌다. 의자의 관절마다 나직한 비명이 삐걱거리며 새어나온다. 가는 다리에 근육과 ...  
18 봄의 풍경 1
전윤수
2160 15 2009-04-09 2009-04-09 00:41
 
17 당신에 빈자리 - 도솔 1
고등어
2203 16 2009-02-09 2009-02-09 00:04
당신에 빈자리 - 도솔 어쩌다 당신이 먼저 저승길 간다면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당신 남기고간 가슴에 빈자리를 그냥 남기고 살테요 어딘가 늘 부르면 올것만 같은 당신 이기에 언제나 숨어서 볼것처럼 깊은곳에 남겨 둘테요 지난날의 깊은 사랑이 살포시 생...  
16 사랑하기 때문에/ 정연복
야생화
2379 16 2009-04-07 2009-04-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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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할미꽃이 전하는 봄
꽃향기
2141 17 2006-03-09 2006-03-09 07:48
* 보내는 마음 * 청하 권대욱 무어 그리 안타까워하던지 한 달이 간다니 그 마음도 섭섭하니 간 밤에 보았던 겨울 노래도 들리지 않고 먼 훗날 오늘을 되새긴다면 그것을 세월의 그리움이라 하는가 창 밖엔 내리는 작은 빗방울이 이제는 밤하늘을 적시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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