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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마음의 정거장 내 ...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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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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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간 그리움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27
2005.02.26
20:21:54 (*.235.6.191)
2500
목록
놓고간 그리움
글/이병주
당신이 놓고 간 그리움은
세월 뒤에서 웅크린 채
미움으로 탈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마음속에
타버린 그리움 그려내지 못한 것은
말라버린 애정의 색채 때문인가요.
혼자 달래보는 안타까운 마음은
핑크색으로 물들인
당신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https://leebj.wo.to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2.26
20:22:10 (*.235.6.191)
이병주
새로운 게시판 개설을 축하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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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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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8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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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538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905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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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바람났네/강인숙
시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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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9
2006-03-09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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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668
17
2006-03-09
2006-03-09 18:26
제목 없음 *지금 중요한 것. 당신과 함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지금 중요한 것/고도원* 지금 중요한 것!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
12
그대의 흔적
썬파워
2371
18
2009-04-07
2009-04-07 15:57
그대의 흔적 -써니- 마음 한구석이 무너져 내리는것같던 아픔도 세월가니 무디어지더군요 청아하여 잠자는 의식을 깨워주던 새 소리도 요즘엔 그저 덤덤하기 시작했읍니다 쪼르르 달려나와 눈맞추던 다람쥐 에게도 고개돌려 모른척한지도 한참은 된듯합니다 ...
1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20
19
2006-03-09
2006-03-09 09: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에 감동받고 고마워 한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가장 정다운 말은 무엇인가? 1. 힘내 2. 어디 아프니? 3. 수고했다. 4. 밥은 먹었니?.참 대견하다.일찍 자거라등 전 연령...
10
동백꽃 연가
1
雲谷
2348
19
2009-02-01
2009-02-01 19:37
동백꽃 연가-글 그림/雲谷 강장원 낯 설은 타관 땅에 한평생 고단한 삶 한 세상 동반해 줄 산소 같은 사람아 밤하늘 푸른 별빛에 그리움을 새겼소 팔 베고 홀로 누워 잠 못 든 겨울밤에 황량한 그리움이 서리로 맺히느니 설백(雪白)의 화선지 위에 동백꽃을 ...
9
소중한 나의 그리움
1
장호걸
2534
19
2009-02-03
2009-02-03 12:22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겨울은 그리움을 들고 나와 늘 내 가슴 길목에 서서 이리도 많은 흔적을 그려 놓고 무뎌진 사랑을 부추기며 불면의 밤마다 성에 낀 유리창의 손짓 그 기슭을 걷는다. 달콤한 풍경 속에서 소중하게 키운 햇살과 바람의 속삭임, ...
8
중년의 마음
2
장호걸
2844
19
2009-02-06
2009-02-06 15:38
중년의 마음 글/장 호걸 누가 먼저 이 밤 이 세상 이 무인도에 살다 갔을까? 가만히 있어도 외롭다 그날의 달빛이야기 그날의 별빛이야기 그날의 햇살이야기 내가 버릴 수 있는 게 없다. 균형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부풀어 오르는 설렘이 자꾸만 덧난다 이렇게...
7
찔레꽃 이미지 /여기서는 잘 보이네요
전윤수
2360
19
2009-05-21
2009-05-21 16:20
ps...에고...아침에 배달한 영상이 잘 안 보이네요 이걸로 죄송한 마음 대신 할 수 있을찌 모르겠네요 아이고 죽겠네 ... 헉 헉
6
따듯한 햇빛으로 녹여 주세요
2
수미산
2185
20
2009-02-08
2009-02-08 12:10
제목 없음
5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
전윤수
2358
21
2009-06-03
2009-06-03 14:14
#kissbox {width:450;height:275;overflow: auto;padding:10px;border:0 pink;}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
4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2
고등어
2442
22
2009-02-05
2009-02-05 22:22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
3
동백꽃
수미산
2493
24
2009-01-31
2009-01-31 21:39
제목 없음
2
이 공간은 제인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28
오작교
7728
31
2007-03-24
2007-03-24 17:29
제인님께서 삼고초려를 받아들이셔서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스팸 차단 코드를 변경했습니다
5
오작교
4610
53
2009-02-06
2009-10-09 22:30
전에 이 게시판을 사용하시던 분들께서는 갑자기 바뀐 스킨과 차단코드 때문에 어리둥절 하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번에 사용하던 코드가 노출이 된 것인지 계속해서 스팸글이 올라와서 하는 수 없이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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