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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게 푸르게 흔들리고 싶다/정설연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7698
2007.06.14
21:48:43 (*.109.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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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2:00:52 (*.202.152.247)
Ador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흐르는 선율엔 스르르 눈이 감기며 먼 시간으로 떠나는.....
올리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7.06.16
10:35:16 (*.112.87.56)
제인
평생을 울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입니다...
찍어내고 흘려 보내도 늘 어디서 샘솟아 나는지...
사는 내내 끼고 살아야 할 우물이 눈물샘인가 봅니다...
시루봉님..자주 오세요
고운 영상에 음악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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