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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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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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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달 뜨는 새벽/雲谷강장원
운곡
https://park5611.pe.kr/xe/Gasi_03/283790
2010.09.30
05:21:49 (*.128.73.227)
4069
목록
-조각달 뜨는 새벽-
글 그림-雲谷 姜張遠 스치는 밤바람에 조각달 뜨는 새벽 몽매에도 기다리며 그리움 접은 엽서 미리내 흐르는 물에 종이배로 띄울까 내 삶에 그대 있어 살만한 세상인 걸 첫새벽 습관되어 잠깨어 달을 보곤 꿈길에 그대를 만나 잠이 들고 싶어요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이 게시물을
목록
2010.10.03
08:12:25 (*.22.57.235)
제인
얼마전에 둥글 둥글 환하게 웃어주던 보름달이였는데
오늘 새벽 올려다 본 하늘의 달은 너무 가늘고 얇아서
뿌러질것 처럼...도대체 누가 그 달을 베 먹은걸 까요?
운곡님 자주 오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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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260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0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584
2010-03-22
2010-03-22 23:17
6214
사랑의 시작/용혜원 詩 외1
이정자
563
2005-03-28
2005-03-28 20:29
제목 없음 *사랑의 시작/용혜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너를 만난 날부터 그리움이 생겼다 외로움이란 이름이 따뜻한 시선이 찾아 들어와 마음에 등지를 틀었다 나의 눈동자가 너를 향하여 초점을 잡았다 혼자만으론 어이할 수 없었던 고독의 시간들이 사랑을 ...
6213
내 영혼에다
이병주
513
2005-03-28
2005-03-28 21:41
내 영혼에다 글/이병주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달 그리고 별들이 휘감는 마음속에 가끔 보다 많은 시간에 영혼마저 휘감으려 하는 것은 보고파 도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가련한 넋이런가.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하얀 속옷 휘날리는데 숨겨진 오만으로 헤매지 말고...
6212
흐르는 것은 계절만이 아니더라.
1
고선예
574
2005-03-28
2005-03-28 23:07
흐르는 것은 계절만이 아니더라. -詩- 고선예 시퍼렇게 흔들리는 대나무위로 까마득히 높은 곳에 올려져있는 빈 마음에 하늘이 흘러 현기증이 나고 모세혈관을 타고 흐르던 내 붉은 열정들이 물빛 날개를 빌어 무심의 강물에 투신해 멀리 떠밀려간다. 이리 저...
6211
그립다는 것 / 양현근
스피드
382
2005-03-29
2005-03-29 08:21
6210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체리
577
2005-03-29
2005-03-29 08:50
사랑한다면 그렇듯 사랑한다면/김윤진 대낮임에도 어둑어둑한 날 비가 쏟아 붓기 시작했습니다 적잖이 당황하게 절절한 고백으로 이어지는 뜻밖의 전화 아득한 저편에서 들리는 애련은 목숨 같은 사랑이라고 철없던 시절은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원했지만 ...
6209
까치야 울지마라
박임숙
510
2005-03-29
2005-03-29 10:38
까치야 울지마라/박임숙 목련 개나리 진달래 지천이 꽃의 탄생으로 설레는 봄의 길목에 봄 오면 온다던 약속 잊었나 보다. 이리 더디 오려거든 서둘러 가지도 온다는 언약도 하지 말지. 기다림의 백척간두에서 칼바람 맞으며 서성대는 내 귓전에 까치야 울지 ...
6208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 詩. 선인장 꽃들
이정자
532
2005-03-29
2005-03-29 15:10
제목 없음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자연스런 아름다움/용혜원* 우리가 남긴 자취를 먼 훗날 뒤돌아 보더라도 씁쓸하게 웃어버리는 쓰디쓴 미소로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대의 모습이 좋습니다 화장을 짙게 하면 타인 보고 있는 듯 ...
6207
봄날이면 /하나한
여우
376
2005-03-29
2005-03-29 15:44
6206
다람쥐의 하루
김미생-써니-
459
2005-03-29
2005-03-29 17:14
다람쥐의 하루 -써니- 아침 8시 그리일찍은 시간도 아니건만 자꾸만 감기는 눈비비며 아침을 연다 세수를 하는둥마는둥 화장을 하는둥마는둥 옷를 입는건지 걸치는건지 허둥대며 도시락 챙겨들고 차문을 연다 무조건 잘비켜주는 점잖은 교통질서에 용기를 얻어...
6205
너/ 전형철
풍경소리
346
2005-03-29
2005-03-29 17:33
.
6204
이슬사랑/박장락
사노라면~
440
2005-03-30
2005-03-30 10:30
. 곡명: 햇살 가득하던 날 Musician : Flaresoft - 심태한 출처 : flaresoft.millim.com
6203
~**나의사랑은**~
카샤
318
2005-03-30
2005-03-30 13:10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6202
삼월엔
권정하
480
2005-03-30
2005-03-30 15:21
삼월엔 / 권정하 매마른듯하던 나뭇가지마다 파릇파릇 물오르고 연두빛 꿈들이 돋아 오른다 카랑 카랑한 삼월의 늦 설움이 목이 쇠도록 매몰차게 굴더니 오늘에사 양지바른 담가엔 노오란 개나리가 피는구나 ! 삼월 마지막 날 山行하고 싶어라 오늘 아침 차창...
6201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 // 오광수
은혜
499
2005-03-30
2005-03-30 16:28
*그대 가슴이 봄입니다*-오광수- 살랑이는 바람의 손놀림 따라 당신의 가슴속에서 새봄의 음악회가 시작됩니다 은은한 사랑의 밀어를 듣듯 잔잔한 훈풍이 밀려오면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목련의 꽃망울이 터지듯 삶의 기운이 솟아오르면 솟구치는 기쁨으...
6200
봄에게/박금숙
체리
575
2005-03-30
2005-03-30 17:50
봄에게/박금숙 詩: 박금숙 산다는 것은 맨살에 꽃 한 송이 피워 가슴과 가슴으로 흥건히 적셔가는 일이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넘치도록 적신들 겹겹이 쌓인 꽃잎 알다가도 모를 삶의 굴레라는 걸 봄, 너는 아느냐 살다 보니 잎 잎마다 볕살만 오르는 건 아...
6199
4월이 되면/예당 현연옥
시루봉
366
2005-03-30
2005-03-30 22:31
음악출처:flaresoft.millim.com
6198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꽃
고선예
486
2005-03-30
2005-03-30 22:47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꽃 -詩- 고선예 섬세한 자연의 손길에 아지랑이 길목마다 봄의 전령이 메말라 갈라진 대지 위를 달려왔어요. 북녘의 황사바람 심술궂고 남녘의 오랑캐들 세치 혀로 망언을 일삼아 수작 부려도 이 땅에 어여쁜 꽃들이 피고 있어요. 햇...
6197
4월이 되면/예당 현연옥
체리
624
2005-03-31
2014-09-02 16:58
4월이 되면/ 예당 현연옥 4월이 되면 보재기에 꼭꼭 싸 놓았던 보물들을 풀러 놓아야겠어요 햇살이 분수를 뿜어대니 더 감출수 없네요 봄 바다는 초록물결 인가요 온통 물감을 쏟아부어 수채화를 그려야 겠어요 나도 몰라요 내가 무엇을 숨겼는지를 살며시 풀...
6196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이해인
명화
369
2005-03-31
2005-03-31 08:50
6195
*$*당신의 아름다움이 *$*
바위와구름
493
2005-03-31
2005-03-31 10:35
당신의 아름다움이 ~詩~바위와 구름 떨어지는 가랑 닢 하나에 하늘은 높아만 보이고 물에 젖은 구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기 때문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어둠이 깔린 물 이랑이 그림보다 아름다운 것은 노을의 탓이라고 마는 아니 믿겨 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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