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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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26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55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646   2010-03-22 2010-03-22 23:17
34 ~**그대그리워해도되나요?**~
카샤
716   2005-03-09 2005-03-09 10:1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3 내일은 잊어야겠습니다 1
소나기
797   2005-03-08 2005-03-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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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건없는 사랑
써니-김미생-
821   2005-03-08 2005-03-08 17:13
조건없는 사랑 -써니- 종이배 처럼 홀로 떠돌며 가슴 저리는 슬픔을 주는그대 사랑이 다가와 삼복더위속 땡볕위의 소낙비같은 사랑을 퍼부어댄다해도 그대 사랑만 하리오 그대 화려했던 시절속에 곁에 있었다하나 온전한 사랑주지못한 단한번의 후회없이 사랑...  
31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Together
832   2005-03-08 2005-03-08 12:31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하늘만 바라봐도 눈물이 흐릅니다. 시리디 시린 그 빛깔이 온 마음을 흔들고 맙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울고싶은 날엔 갈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하나마저도 눈물이 되고 맙니다. 그렇게 떨어진 ...  
30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
이정자
772   2005-03-08 2005-03-08 10:13
제목 없음 *왜 엄마 것은 없어요/고도원孝心天心 時不再來* *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  
29 *$*忘 却 의 시간 앞에서*$*
바위와구름
773   2005-03-08 2005-03-08 09:22
忘 却 (망각) 의 시간 앞에서 ~詩~ 바위와구름 疲 困 (피곤) 한 삶의 긴~~年輪 (년륜) 앞에서 臨終 (임종)을 告 하는 絶叫 (절규) 는 이미 배 고픈 虛飢 (허기) 앞에 점점이 뜯다 버린 씹지 못할 가시 뼈 같은 것 모두가 悔恨 (회한) 으로 끝날 傷痕 (상흔) 인...  
28 3월이되면/오광수
여우
611   2005-03-08 2005-03-08 00:51
 
27 그대 눈가에 빛나는 눈물이고 싶습니다
은혜
757   2005-03-07 2005-03-07 23:15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그대 아이처럼 잘 울었던 그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던 그대 때문에 나도 바보가 되었고 아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대는 미소짓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나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그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풀...  
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리갈짱
746   2005-03-07 2005-03-07 21: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당신이 불행하다고,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누구도 당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는 것...  
25 이브의 갈증 (루비님 영상)
향일화
674   2005-03-07 2005-03-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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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이정자
2165   2005-03-07 2005-03-07 15:25
제목 없음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감사해요,고마워요/고도원*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  
23 방어진에 가면3/다솜
사노라면~
669   2005-03-07 2014-05-0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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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백솔이
698   2005-03-06 2005-03-06 23:55
비가 오는 길목에서 / 백솔이  
21 봄 눈/정호승
들꽃
880   2005-03-06 2005-03-06 21:50
봄 눈/정호승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 봄 눈이 내리면 그대 결코 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 봄 눈이 내리는 날 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봄 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  
20 놓고간 그리움/이병주
여우
996   2005-03-06 2005-03-06 02:16
흐르는곡rainy days mondays 고운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19 푸른 그리움 / 낭송 1
향일화
1109   2005-03-06 2005-03-06 00:20
 
18 봄 꽃 피던날
바다사랑
998   2005-03-05 2005-03-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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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침묵으로 오는 당신... 배찬희
브라운
997   2005-03-05 2005-03-05 14:21
 
16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1198   2005-03-05 2005-03-05 09:49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어머니** 詩- 귀암 김정덕 뷔너스의 광명으로 태어나서 지상의 아름다움을 한 몸으로 떨치시는 내 어머니! 집시의 달에 심취되어 오늘도 슬픔을 그리십니까? 그목가적인 가슴은 드높은 진리의 창시자이시며, 인간교육의 창시자...  
15 마음의 평화를 위한 지혜...
리갈짱
1136   2005-03-05 2005-03-05 00:35
마음의 평화를 위한 지혜...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의 기술자가 되겠지만,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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