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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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288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37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58896   2010-03-22 2010-03-22 23:17
6134 천년사랑 // 시-미상/낭송-전향미
은혜
1152 6 2006-05-15 2006-05-15 13:03
천년사랑 [시-미상/낭송-전향미]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6133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363 6 2006-04-25 2006-04-25 09:2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  
6132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409 6 2006-04-19 2006-04-19 14: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  
6131 옛생각
꽃향기
445 6 2006-04-17 2006-04-17 13:37
 
6130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지고 (*)(*)
다 솔
495 6 2006-04-14 2006-04-14 00:38
마음으로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겐 다른 사람의 좋은 면보다 나쁜 면을더 잘 들춰내는 묘한 본성이 있습니다. 사실 세상은 악한 것보다는 선한 것이 더 많습니다. 세심한 시선으로 살펴본다면 멀리 갈 것도 없이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그건 틀림없는 사실...  
6129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381 6 2006-03-28 2006-03-28 18:2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  
6128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장생주
353 6 2006-03-28 2006-03-28 08:24
..  
6127 이별은 없읍니다/김춘경
사노라면~
296 6 2006-02-17 2006-0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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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그대 멀리 있어도
이병주
341 6 2006-02-12 2006-02-12 09:58
그대 멀리 있어도 글/이병주 선잠으로 뒤척이다가도 눈뜨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고 너무 많이 알고 있어도 늘 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었다. 따뜻한 온기 내리쬐는 돌담 밑에서 사랑싸움하는 새들처럼 너를 그려 ...  
61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81 6 2006-02-09 2006-02-09 08:0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 습니다.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6124 봄이 흐르는 강...조용순
niyee
392 6 2006-02-08 2006-0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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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 ~**비에젖은뉴욕 외3 load moive**~ 1
카샤
458 6 2006-02-08 2006-02-08 15: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122 그대 그리운 별/박장락
선한사람
392 6 2006-02-07 2006-02-07 21:11
FULL SCREEN  
61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1461 6 2005-11-24 2005-11-24 11: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기쁠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구 슬플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순간도 네가 생각나.....  
6120 이 가을에도 1
이병주
349 6 2005-10-11 2005-10-11 11:38
이 가을에도 글/이병주 흘러 가버린 세월 기쁨도 설움도 아닌 사랑만 채우고 싶은 마음 이제는 지나온 날보다 짧게 남은 세월이라 억새꽃 살포시 날아오듯이 어쩌면 지금이라도 찾아줄 것만 같아 귀뚜라미 우는 서늘한 밤 달빛 드는 창문 열어 놓고 기다리겠습...  
6119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바다사랑
1996 6 2005-02-26 2005-02-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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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 박명의 새벽 강물에 종이배를 띄워요/雲谷 강장원 2
운곡
624 5 2009-09-15 2009-10-14 00:35
박명의 새벽 강물에 종이배를 띄워요 - 雲谷 강장원 꿈결에 오시는 임 반가워 놀라 깨어 옆자리 돌아보니 언제나 빈자린데 귀뚜리 울음을 따라 화선지를 펼쳐요 그리움 서리서리 가슴에 접고 접어 깊이를 알 수 없고 끝 모를 보고픈 정 붓끝에 피어나는 꽃 전...  
6117 마음을 비워두면 언제든 채우련만/雲谷 강장원 2
운곡
614 5 2009-09-12 2009-10-14 00:39
마음을 비워두면 언제든 채우련만 - 雲谷 강장원 가슴에 새긴 마음 행여나 지워질까 여미고 감싸두면 숨 쉬지 못하느니 홀연히 풀어놓아서 자유롭게 하소서 가슴을 열어두고 드나들기 자유롭게 영혼이 병들기 전 비움도 연습하여 필연의 우연을 사는 숙명임을...  
6116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雲谷 강장원 1
운곡
589 5 2009-09-06 2009-10-14 00:40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 -雲谷 강장원 그리움 흥을 받아 화폭을 펼쳐 놓고 일 죽장 화필 쥐고 삼절 무 춤추려니 기다림 속 깊은 사랑 한목숨을 걸었소 사랑이 깊어져서 골수에 병이 든들 어이리 후회 없는 숙명일 뿐일레라 그렇게 사랑하다가 내 ...  
6115 그리움 1
장호걸
531 5 2009-09-06 2009-09-06 15:51
그리움 글/장 호걸 그녀 바다에 닻을 내리는 날은 수면으로 떠오른 수많은 이야기의 부표가 파도를 가르며 뭍으로 걸어 나옵니다 발걸음 소리가 참 부드럽습니다 나는 한참이나 기분 좋은 꿈을 꾸는 듯 뺨에 키스하며 고백합니다 잊지 마세요 외롭다든가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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