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겨울연가 - -운곡 강장원 늦은 밤 인사동 길 가로등도 얼었는데 가시는 임 보내고 외투 깃 여미다가 속 깊이 감춘 그리움 한숨으로 토했소 가슴 속 숨긴 애모 긴긴 밤 어이하리 애틋한 보고픔을 나 몰라 라 하인들 임 향한 연정의 불길 꺼질 수가 있을까 그리움 깊어져서 내 영혼이 허물어져도 다시 일어섭니다. 오늘 입춘날 - 행운 가득-행복한 날 되십시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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