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사랑, 설움도 안고 가리-글 그림/雲谷 강장원
        

      너무나 닭살 돋는 한 마디 사랑해요
      아무리 어색해도 그밖에 또 있을까
      그대의
      잔잔한 미소
      살 만하다 한 것을

      아무리 사랑한 들 잊힌 사랑이면
      세상에 그보다 더 슬픈 일 있을까 만
      설움도
      가슴에 품어
      그냥 안고 살리니

      보고픔 애틋하여 절절한 그리움에
      바람 끝 차가워도 가슴 속 불이 타니
      설한의
      추운 겨울도
      추울 리가 있을까
        

      살같이 흐르는 세월-어느새 봄바람이 붑니다.
      고운 임 그리움에 기다림도 행복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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