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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은 사랑
명화
https://park5611.pe.kr/xe/Gasi_03/21290
2005.03.09
09:31:54 (*.114.22.50)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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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09:33:15 (*.114.22.50)
명화
오작교님 오랫만 입니다. 홈 새단장 하셨군요.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집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나날 되시길 빕니다.
2005.03.09
14:15:38 (*.105.151.248)
오작교
명화님.
참 오랫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요즈음 음악 저작권 문제로 인하여 제가 동안에 다녔던 곳을
절제를 하는 통에 그리운 님들을 도통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봄도 되고 하였으니 나들이 좀 다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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