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65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588   2007-06-19 2009-10-09 22:50
130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4
옹달샘
966   2005-08-05 2005-08-05 06:35
 
129 Love is......
오작교
757   2005-08-03 2005-08-03 13:29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  
128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오작교
768   2005-08-03 2005-08-03 10:20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  
127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성숙해 간다
오작교
721   2005-08-03 2005-08-03 09:57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간다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  
126 나의 사랑 나의 어머니 2
오작교
1085   2005-07-27 2005-07-27 18:43
출처 : 행복.com  
125 아내의 빈자리 1
오작교
853   2005-07-27 2011-05-15 00:56
 
12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4
좋은느낌
928   2005-07-26 2005-07-26 14:1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  
123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3
오작교
687   2005-07-26 2005-07-26 09:13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122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3
옹달샘
967   2005-07-26 2005-07-26 07:01
옹달샘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세요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121 ♣ 사랑은 계산이 아닙니다. 3
♣해바라기
883   2005-07-21 2005-07-21 22:50
.  
120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5
옹달샘
1362   2005-07-21 2005-07-21 06:21
옹달샘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  
119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좋은느낌
790   2005-07-20 2005-07-20 09:3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  
118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7
옹달샘
1023   2005-07-18 2005-07-18 06:31
옹달샘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 오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 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내가 ...  
117 세상을 이 처럼 만들어가요 4
오작교
974   2005-07-17 2012-05-27 21:43
세상을 이처럼 만들어가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  
116 ♣ 사랑도 받으면 빚이 된다는걸... 2
♣해바라기
937   2005-07-16 2005-07-16 12:27
.  
115 한 번은 보고 싶습니다.. 4
우주
931   2005-07-15 2005-07-15 12:46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아는척해서 무얼 합니까? 이제 와...  
114 꿈을 훔치는 도둑 6
옹달샘
962   2005-07-15 2005-07-15 08:33
 
113 순간의 선택 2
미 소
1237   2005-07-15 2005-07-15 00:20
우리는 매순간 매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화를 내는것도 웃는것도 내가 선택합니다. 일을 하는것도 하지않는것도 내가 선택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너무나쉽게 남에게 돌리는 경향들이 있더군요 .자신이 결과를 심었으면서도...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일...  
112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1
글사랑
862   2005-07-13 2005-07-13 17:3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111 우리모두 축하를 드릴까요? 8
고운초롱
1201   2005-07-12 2005-07-12 14:37
화요일 오후 맑은 햇살이 너무 좋아요.^^ 요즈음 장마로 인하여~ 날씨 때문에 님들께서도 마음이 답답하셨죠? 그렇지만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요. 모처럼~화사한 햇빛에 마음을 적셔봅니다.^^ 님들~기쁜소식이 있어...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