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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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7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228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2668   2007-06-19 2009-10-09 22:50
3130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이해인] 2
고운초롱
963   2005-08-31 2005-08-31 10:13
고운초롱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글 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한 ...  
3129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11
옹달샘
1317   2005-06-20 2005-06-20 05:53
옹달샘 하늘같은 사랑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3128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5294   2005-03-14 2005-03-14 09:40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  
3127 깨진 항아리의 가치 2
오작교
6315   2005-02-24 2012-10-02 16:22
깨진 항아리의 가치.. 조금 깨어져 금이 가고 오래된 못생긴 물항아리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 오는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  
3126 최명희의 "혼불"중에서....... 19
尹敏淑
1066   2008-09-01 2008-09-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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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 중년, 우리들의 人生★ 21
향기글
930   2007-12-04 2007-12-04 00:25
★☆ 중년, 우리들의 人生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人生 旅程(여정)은 왜 그리도 險難(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恨(한)많은 歲月(세월)이었나요 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 淸楚(청초)하게 돋아나...  
3124 ▣ 내명부(內命婦) 궁녀(宮女) 품계(品階) 에 대하여..... 5
Ador
840   2007-07-09 2007-07-09 11:47
▣ 내명부 소속 궁녀들의 품계(品階)-통칭 중궁전 관할 ◆ * 내명부(內命婦) - 조선 때, 왕·왕비· 왕세자를 받들어 모시고, 궁중의 일을 보며 품계를 가졌던 궁녀(宮女). 즉, 빈(嬪)·귀인(貴人)·소의(昭儀)·숙의(淑儀)·소용(昭容)·숙용(淑容)·소원(昭媛)·숙원(淑...  
3123 ***오사모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7
붕어빵
1278   2006-04-14 2006-04-14 22:02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그대를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마디, 한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  
3122 생각을 조심하라 7
코스모스
684   2006-01-06 2006-01-06 17:34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  
3121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981   2009-01-07 2009-01-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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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펌) 12
최고야
781   2008-03-29 2008-03-29 09:32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 그렇게 기다리다 그냥 가셨나요 작은 돌이라도 하나 던져 알리시던지 헛기침이라도 한번 해 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작은 소리로 불러 보기라도 하시지 창문까지 열어젖힌 나를 그냥 문닫게 만들었나요 당신 시린발 그냥 보낸 이마...  
3119 ♥♤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5
데보라
720   2008-03-10 2008-03-10 10:27
> ♥♤어떤 멋진 신사♤♥ 그 신사는 전망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더니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  
3118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요 3
붕어빵
744   2006-11-15 2006-11-15 02:41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wB7C&mgrpid=&fldid=7WOK&dataid=1692";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3117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8
오작교
741   2006-09-13 2009-10-18 20:33
 
3116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14
늘푸른
928   2006-08-10 2006-08-10 20:10
일주일 내내 보고싶은 마음 월요일은 월계수잎을 따서 한올한올 엮어서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어 보고싶습니다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그대의 하얀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은 수도없이 내마음에 들어있는 내마음에 수호천사가 보고싶습니다 목요일은 목숨...  
3115 ♡ 사랑 ♡ 11
하늘정원
719   2006-07-28 2006-07-28 21:25
 
3114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5
붕어빵
1245   2006-03-13 2006-03-13 22:08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3113 인사드립니다. 5
dol
897   2006-01-07 2006-01-07 06:51
충주호 지류에 비춰진 충북명산 월악 안녕하세요. 방장님 몇차레 들어온적 있습니다. 이곳(오작교)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그중 고운초롱님의 이방이 더욱 정이 가구요. 아직 온나인이 익숙치 못합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데 필카가 더... 이사진도 웹상에서...  
3112 여자는 이렇데요... 3
옹달샘
1160   2005-06-23 2014-05-22 13:57
옹달샘 여자는 이렇데요 1.여자는 남자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립니다. 2.여자는 무신경하고 무뚝뚝한 남자에 지쳐갑니다. 3.남자의 입에 발린말도 여자에겐 자신감이 됩니다. 4.여자는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5.여자는 사랑에 빠지는데 많은 시간이...  
3111 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4
붕어빵
612   2008-02-13 2008-02-13 22:53
아버지의 유품속에 남겨진 편지 겉으로 보기에는 자식들에게 정을 주지 않고 엄하기만 한 아버지는 유독 내게 더 혹독하셨다. 맏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관심과 기대였고 둘째는 잘나서, 셋째는 똑똑해서… 공부는 물론 운동회 때 모든 종목의 상은 다 형 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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