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소리라고 치부하고 듣지 않으면 그런대로 괜찮지만 삶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남의 얘기를 잘 듣고 남의 사정을 이해하고 남의 결점에 눈감는다. 변덕쟁이 마음을 다스리는 주인이 내가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행복해지고 안될 수 있다. 나의 선택사항인 것이다. 이왕이면 한 삶을 사는 걸 생각에 지배되어 어렵게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은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써야겠다. 삶을 짐이라 생각지 말고 주어진 삶을 내것으로 쓸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이라 생각하자구나.. = 어느 날.... 딸에게 준 말